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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로이데카는 디스트로이어 드로이드이다. 휴머노이드 드로이드 제작사가 만든 허약한 디자인의 다른 배틀 드로이드와는 달리, 디스트로이어 드로이드로서 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강력하게 운용될 수 있게끔 제작된 것이 바로 드로이데카 이다. 단독으로도 목표를 분쇄하여야 하는 기능상의 필요로 인하여, 드로이데카는 파괴하도록 설정된 목표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자아를 부여받을 수 있었다. 드로이데카의 표피는 청동빛이 감도는 장갑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이 강력한 전투 드로이드는 니모디안 인들의 과거 환경 속에서 포식자로 군림했던 육식성 거대 벌레를 모티브로 하여 곡선과 날카로운 디자인이 조화된 대단히 무시무시한 외형으로 만들어졌다. 두개의 가느다란 팔에는 2연장 레이저 블래스터로 무장되어 있으며, 비교적 소형임에도 무시무시한 화력을 투사할 수 있다. 또한, 모든 디스트로이어 드로이드들과 마찬가지로, 드로이데카는 스스로 편형 방어막 생성기를 탑재함으로서 적의 포화로부터 실드를 둘러쌈으로서 거의 완벽한 보호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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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 드로이데카는 디스트로이어 드로이드이다. 휴머노이드 드로이드 제작사가 만든 허약한 디자인의 다른 배틀 드로이드와는 달리, 디스트로이어 드로이드로서 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강력하게 운용될 수 있게끔 제작된 것이 바로 드로이데카 이다. 단독으로도 목표를 분쇄하여야 하는 기능상의 필요로 인하여, 드로이데카는 파괴하도록 설정된 목표에 대해서는 제한적인 자아를 부여받을 수 있었다. 드로이데카의 표피는 청동빛이 감도는 장갑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이 강력한 전투 드로이드는 니모디안 인들의 과거 환경 속에서 포식자로 군림했던 육식성 거대 벌레를 모티브로 하여 곡선과 날카로운 디자인이 조화된 대단히 무시무시한 외형으로 만들어졌다. 두개의 가느다란 팔에는 2연장 레이저 블래스터로 무장되어 있으며, 비교적 소형임에도 무시무시한 화력을 투사할 수 있다. 또한, 모든 디스트로이어 드로이드들과 마찬가지로, 드로이데카는 스스로 편형 방어막 생성기를 탑재함으로서 적의 포화로부터 실드를 둘러쌈으로서 거의 완벽한 보호를 얻을 수 있다. 물론, 드로이데카가 가진 세개의 짧은 다리로 걷는 것은 느리고 불안하기 짝이 없지만 이것을 사용하는 것은 사격을 위한 거치대의 역할일 뿐이다. 드로이데카는 다리로 이동하는 것 보다는 스스로 몸체를 둥글게 재조립하여 마치 바퀴처럼 전체를 활용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다. 무역 연합은 드로이데카를 함선에 탑재하여 함선 내의 보안을 위해 주로 사용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함선 내에서의 전투 뿐만이 아니라, 정규 지상전에서도 동등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었고, 실제로 지상에서도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보여주었다. 분류:배틀 드로이드 분류: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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