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齊 479년 ~ 502년)는 중국 남북조 시대 강남에서 건국된 남조(南朝)의 2번째 왕조이다. 북조(北朝)의 북제(北齊)와 춘추시대 제와 구별하기 위해 남제(南齊) 혹은 창시자 소도성(蕭道成)의 성씨를 따라서 소제라고도 한다. 후기가야연맹의 핵심으로 떠오른 대가야가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중국 남제에 사신을 보내 통교한 것을 가지고 대가야가 가야연맹의 중심이었기에 가능하다고 학계에서는 본다. 분류:남제
남제(齊 479년 ~ 502년)는 중국 남북조 시대 강남에서 건국된 남조(南朝)의 2번째 왕조이다. 북조(北朝)의 북제(北齊)와 춘추시대 제와 구별하기 위해 남제(南齊) 혹은 창시자 소도성(蕭道成)의 성씨를 따라서 소제라고도 한다. 후기가야연맹의 핵심으로 떠오른 대가야가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중국 남제에 사신을 보내 통교한 것을 가지고 대가야가 가야연맹의 중심이었기에 가능하다고 학계에서는 본다. 분류:남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