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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해사(高奚斯,기원전 약 170년 ~ 기원전 121년)는 만주에 위치한 한국의 고대 왕국 북부여의 세번째 단군이었다. 고해사 단군은 북부여 두번째 단군 모수리의 장남이었고, 그의 부왕의 치세에 북부여의 태자였다. 그는 또한 고우루와 동부여의 창건자 해부루의 아버지였다. 기원전 170년, 모수리 단군은 죽고 태자 고해사가 계승하였다. 개천(開天) 3,728년 (B.C 169년) 고해사가 즉위하자, 낙랑왕 최숭(催崇)이 해성(海城)에 양곡 300석을 바쳤다 기원전 121년 고해사 단군이 붕어하시자 그의 장남인 태자 고우루가 북부여의 네번째 단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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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해사(高奚斯,기원전 약 170년 ~ 기원전 121년)는 만주에 위치한 한국의 고대 왕국 북부여의 세번째 단군이었다. 고해사 단군은 북부여 두번째 단군 모수리의 장남이었고, 그의 부왕의 치세에 북부여의 태자였다. 그는 또한 고우루와 동부여의 창건자 해부루의 아버지였다. 기원전 170년, 모수리 단군은 죽고 태자 고해사가 계승하였다. 개천(開天) 3,728년 (B.C 169년) 고해사가 즉위하자, 낙랑왕 최숭(催崇)이 해성(海城)에 양곡 300석을 바쳤다 기원전 121년 고해사 단군이 붕어하시자 그의 장남인 태자 고우루가 북부여의 네번째 단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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