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구 수(毌丘秀)는 관구검의 동생으로 그의 형인 관구검이 사마사에 대항해 봉기할 때 함께 봉기했다. 그러나 사마사와의 전쟁이 실패로 돌아가자 관구검및 그의 손자 관구중(毌丘重)과 함께 도주했다. 도주 중에 안풍진(安風津) 도위부(都尉部)의 백성인 장속(張屬)이 나아가 활을 쏘아 관구검을 죽이자 관구수는 관구중과 함께 달아나 오나라로 들어갔다.
관구 수(毌丘秀)는 관구검의 동생으로 그의 형인 관구검이 사마사에 대항해 봉기할 때 함께 봉기했다. 그러나 사마사와의 전쟁이 실패로 돌아가자 관구검및 그의 손자 관구중(毌丘重)과 함께 도주했다. 도주 중에 안풍진(安風津) 도위부(都尉部)의 백성인 장속(張屬)이 나아가 활을 쏘아 관구검을 죽이자 관구수는 관구중과 함께 달아나 오나라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