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dbkwik:resource/xY-r9A5X1dyi7SGQ5hbKLw==

Description
Metadata
Settings
- owl:sameAs
- Inference Rule:

About: dbkwik:resource/xY-r9A5X1dyi7SGQ5hbKLw== Sponge Permalink

An Entity of Type : owl:Thing, within Data Space : 134.155.108.49:8890 associated with source dataset(s)

Attributes	Values
rdfs:label	부소량
rdfs:comment	부소량(扶蘇樑,fuso,夫斯,夫蘇,松,松山縣,夫斯達縣,夫斯波衣縣, 松岳郡,扶蘇岬) 이란 우리 옛말로서 소나무 땅 또는 소나무 나라라는 뜻이다. 고려사에 기록된 것처럼 김위제는 신지비사에 나온 부소량과 오덕지와 백아강을 삼경(三京)으로 해석하였다. 부소량(扶蘇梁)은 신라 고비석로 풀면 량(梁)은 부소달(喙)이고 가야어로 풀면 비자벌의 비자, 비사등과 통하는 빛달, 볕달(양달)의 뜻이다. 말하기를 저울의 대는 부소량이라 했으니 진한의 옛 서울을 말한다. 저울대(秤幹)는 부소량(扶踈樑)이고, 추(錘)는 오덕지(五德地)고, 극기(極器)는 백아강(百牙岡)이니 80국이 항복해 올 것이다. 부소량은 송도요, 오덕지는 한양이요, 백아강은 구월산이라 하였으나 아사달이 '하얼빈' 이라고 주장하였다. 분류:수도
dcterms:subject	dbkwik:resource/E3y5ltYF3ClaVExPO_5ztA==
abstract	부소량(扶蘇樑,fuso,夫斯,夫蘇,松,松山縣,夫斯達縣,夫斯波衣縣, 松岳郡,扶蘇岬) 이란 우리 옛말로서 소나무 땅 또는 소나무 나라라는 뜻이다. 고려사에 기록된 것처럼 김위제는 신지비사에 나온 부소량과 오덕지와 백아강을 삼경(三京)으로 해석하였다. 부소량(扶蘇梁)은 신라 고비석로 풀면 량(梁)은 부소달(喙)이고 가야어로 풀면 비자벌의 비자, 비사등과 통하는 빛달, 볕달(양달)의 뜻이다. 말하기를 저울의 대는 부소량이라 했으니 진한의 옛 서울을 말한다. 저울대(秤幹)는 부소량(扶踈樑)이고, 추(錘)는 오덕지(五德地)고, 극기(極器)는 백아강(百牙岡)이니 80국이 항복해 올 것이다. 부소량은 송도요, 오덕지는 한양이요, 백아강은 구월산이라 하였으나 아사달이 '하얼빈' 이라고 주장하였다. 분류:수도

OpenLink Virtuoso version 07.20.3217, on Linux (x86_64-pc-linux-gnu), Standard Edition
Data on this page belongs to its respective rights holders.
Virtuoso Faceted Browser Copyright © 2009-2012 OpenLink Softw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