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천진신(別天津神) 또는 고토아마추오쓰카미는 일본의 신이다. 별천신(別天神)이라 불리우는 다섯 신이 고천원에 거주하였으며, 그 다음 '신세칠대(神世七代)'라고 불리는 신들이 등장하고 최후로 이자나기와 이자나미가 태어났다. 본격적인 신들의 전쟁이 있었다. 처음 야마토에서는 이 전쟁을 무시한채 방관하려했으나 천진신과 맞서고 있던 별국진신이 사흉과 손을 잡게 됨으로서 결국 싸움에 휘말리게 되었다. 분류:일본 신화
별천진신(別天津神) 또는 고토아마추오쓰카미는 일본의 신이다. 별천신(別天神)이라 불리우는 다섯 신이 고천원에 거주하였으며, 그 다음 '신세칠대(神世七代)'라고 불리는 신들이 등장하고 최후로 이자나기와 이자나미가 태어났다. 본격적인 신들의 전쟁이 있었다. 처음 야마토에서는 이 전쟁을 무시한채 방관하려했으나 천진신과 맞서고 있던 별국진신이 사흉과 손을 잡게 됨으로서 결국 싸움에 휘말리게 되었다. 분류:일본 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