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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 [force]는 사람이 주체가 되며 강력한 기운이나 인상을 느끼게 하는 기운이다. 포스는 구조적 명령형 스택 기반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 및 프로그래밍 환경이다. 스타워즈에서 제다이가 사용하는 초능력을 포스라고 부른다. 력한 무력을 가지고 있는 제다이지만, 그들의 근본은 우주 에너지의 흐름인 포스를 연구하는 학자 집단이며, 포스의 조화와 질서를 추구하는 현자들이다. 다이와 시스의 힘의 원천이 되는 포스는 우주 만물에 흐르고 있는 신비의 에너지장이다. 포스는 세상 모든 현상에 영향을 미치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고 근원적인 힘으로, 이는 '자연의 질서' 혹은 '운명'이라는 이름으로도 나타날 정도다. 생명체는 피 속에 있는 미생물인 미디클로리언을 매개로 포스와 감흥할 수 있으며, 선천적으로 높은 수치의 미디클로리언을 가지고 태어나는 이들은 포스에 더 깊게 감흥하여 자신의 의지대로 포스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얻기도 한다. 제다이와 시스가 보여주는 모든 초인적인 능력들은 바로 포스를 자신의 뜻대로 움직임으로서 가능한 것이며, 본인의 능력에 따라 포스를 이용하여 할 수 있는 것은 무한하다. 단순히 신체능력을 높이고 염동력을 사용하는 것 외에도, 과거와 현재, 미래 모두를 연결하는 포스를 통해 예지력을 얻는 것도 가능하며, 만일 포스와 완전히 하나가 된다면 심지어 우주를 파괴하고 다시 만드는 신이 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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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 [force]는 사람이 주체가 되며 강력한 기운이나 인상을 느끼게 하는 기운이다. 포스는 구조적 명령형 스택 기반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 및 프로그래밍 환경이다. 스타워즈에서 제다이가 사용하는 초능력을 포스라고 부른다. 력한 무력을 가지고 있는 제다이지만, 그들의 근본은 우주 에너지의 흐름인 포스를 연구하는 학자 집단이며, 포스의 조화와 질서를 추구하는 현자들이다. 다이와 시스의 힘의 원천이 되는 포스는 우주 만물에 흐르고 있는 신비의 에너지장이다. 포스는 세상 모든 현상에 영향을 미치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고 근원적인 힘으로, 이는 '자연의 질서' 혹은 '운명'이라는 이름으로도 나타날 정도다. 생명체는 피 속에 있는 미생물인 미디클로리언을 매개로 포스와 감흥할 수 있으며, 선천적으로 높은 수치의 미디클로리언을 가지고 태어나는 이들은 포스에 더 깊게 감흥하여 자신의 의지대로 포스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얻기도 한다. 제다이와 시스가 보여주는 모든 초인적인 능력들은 바로 포스를 자신의 뜻대로 움직임으로서 가능한 것이며, 본인의 능력에 따라 포스를 이용하여 할 수 있는 것은 무한하다. 단순히 신체능력을 높이고 염동력을 사용하는 것 외에도, 과거와 현재, 미래 모두를 연결하는 포스를 통해 예지력을 얻는 것도 가능하며, 만일 포스와 완전히 하나가 된다면 심지어 우주를 파괴하고 다시 만드는 신이 되는 것도 가능하다. 포스에는 상반된 두가지 면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는 마치 우주의 음양과도 같은 것이다. 제다이들은 포스의 밝은 면을 따르며 이는 철저한 자기제어를 통해 포스의 힘을 비는 것이다. 반대로 포스의 어두운 면은 분노와 공포 등 강렬한 감정과 관련이 있으며 시스는 이러한 감정을 통해 포스의 힘을 끌어들인다. '포스는 생명체 사이에 흐르며 우리를 묶어주는 에너지다'라는 오비완 케노비의 간단명료한 포스 설명에서 보다 자세히 들어가본다면, 포스는 정말 이해하기 힘든 개념이다. 영화를 볼 때에는 저 정도 설명 정도면 충분할지는 몰라도 (사실 저것도 프리퀄에 들어오면 불충분) EU 세계를 탐독하다보면 머리가 뒤죽박죽 되기 마련이다. 그도 그럴 것이, 포스의 개념은 '멀고 먼 은하계'와 함께 스타워즈 세계관을 만들어나가는 기반이기 때문이며, 특히 주인공역을 맡는 제다이들의 모든 사유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러 작가들이 참여하면서 포스에 대한 해석은 조금씩 달라질 수 밖에 없었고,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포스 이론을 가져다 끼워넣는 바람에 정말 뭐가 뭔지 알 수 없게 되기도 한다. 그래도 조금 분류를 해보자면 포스의 존재론적 정의 (포텐티움, 라이트사이드 다크사이드 이론, 리빙 포스 이론)와 철학적 정의 (선과 악) 등을 포괄하는 관념론적 포스론이 있으며, 그 한편에는 이 글에서 다룰 물리적 포스론, 즉 '하드웨어적 포스론'이 있다. 하드웨어적 포스론은 사실 관념론에 비해 간단하다. 흑과 백으로 나누냐, 통합된 포스로 합치냐 등 제다이와 시스의 정체성을 가지고 싸울 수 밖에 없는 운명인 관념론에 비해 별다른 이견도 없고, 알려진 것도 적다. 전자가 철학이라면 후자는 과학이라고 보시면 되겠다 (논란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증거가 확실히 눈에 보인다는 점에서..). 하드웨어적 포스론이 다루는 것은 포스라는 에너지장이 어떠한 물리적 이펙트를 가지고 나타나는가에 대한 것이다. 아니, 포스 센시티브들이 쓰는 푸쉬나 라이트닝 같은 기술로 '발현'되는 방식이 아니라 포스 자체가 가지고 있는 물리적 특성 말이다. 분류:제다이 분류: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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