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령 읍성(會寧邑城)은 회령의 읍성이다. 국가지정문화재보존급 제455호 함경북도 회령시 남문동의 남쪽에 위치해 있는 조선시대의 옛 성터. 1506년에 축성하였으며 임진왜란시기 의병들의 투쟁자취가 깃들어 있다. 현재 동쪽성벽 약 240m 정도가 남아 있는데 돌 혹은 흙을 섞어 쌓았다. 남문동은 1989년에 회령읍의 일부와 대덕리의 일부 지역을 분리하여 신설한 노동자구로서 회령읍성 남문쪽에 있다 하여 남문노동자구라고 하였다. 여진족의 침입에 대비하여 회령 행성, 두만강 행성, 고령 진성 등을 축조하였으며 이 외에도 운두 산성, 오류성, 회령 읍성, 원산 산성, 풍산 산성 등을 축조하여 외적의 침입에 대비하였다. 분류:회령 분류:회령의 산성 분류:읍성 분류:회산성 분류:영산성
회령 읍성(會寧邑城)은 회령의 읍성이다. 국가지정문화재보존급 제455호 함경북도 회령시 남문동의 남쪽에 위치해 있는 조선시대의 옛 성터. 1506년에 축성하였으며 임진왜란시기 의병들의 투쟁자취가 깃들어 있다. 현재 동쪽성벽 약 240m 정도가 남아 있는데 돌 혹은 흙을 섞어 쌓았다. 남문동은 1989년에 회령읍의 일부와 대덕리의 일부 지역을 분리하여 신설한 노동자구로서 회령읍성 남문쪽에 있다 하여 남문노동자구라고 하였다. 여진족의 침입에 대비하여 회령 행성, 두만강 행성, 고령 진성 등을 축조하였으며 이 외에도 운두 산성, 오류성, 회령 읍성, 원산 산성, 풍산 산성 등을 축조하여 외적의 침입에 대비하였다. 분류:회령 분류:회령의 산성 분류:읍성 분류:회산성 분류:영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