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불단(居弗檀) 또는 커붉단은 배달국 제 18대 환웅이였다. 배달국의 마지막 18대 거불단(居弗檀) 환웅 천황이 웅씨의 왕녀와 결혼하여 신묘(辛卯)년 5월 2일 인시(寅時)에 아들을 출산하니, 그가 바로 단군 조선을 개국한 단군 왕검이다. 웅녀는 신시 배달국의 제후국 단허국(단국)의 왕녀로 웅씨(熊氏)국왕 황제 헌원의 딸이다. 제18대 거불단 천황 재위 48년 수는 82세 왕권이 흔들리고 도처에 어지러워지기 시작하여 웅심국(熊心國)에 나라를 헌납하였다. 거불단 천황은 재위 48년 배달의 나라의 황실이 몰락하니 시조 거발한 천황이 개천한지 1565년이였다. 단군 왕검은 14살 때, 웅씨국의 비왕(裨王)이 되었다가, 9이의 추대로 단군 조선을 여시고 치우 천황의 후예인 치우씨에게 병권을 맡겼다.
거불단(居弗檀) 또는 커붉단은 배달국 제 18대 환웅이였다. 배달국의 마지막 18대 거불단(居弗檀) 환웅 천황이 웅씨의 왕녀와 결혼하여 신묘(辛卯)년 5월 2일 인시(寅時)에 아들을 출산하니, 그가 바로 단군 조선을 개국한 단군 왕검이다. 웅녀는 신시 배달국의 제후국 단허국(단국)의 왕녀로 웅씨(熊氏)국왕 황제 헌원의 딸이다. 제18대 거불단 천황 재위 48년 수는 82세 왕권이 흔들리고 도처에 어지러워지기 시작하여 웅심국(熊心國)에 나라를 헌납하였다. 거불단 천황은 재위 48년 배달의 나라의 황실이 몰락하니 시조 거발한 천황이 개천한지 1565년이였다. 단군 왕검은 14살 때, 웅씨국의 비왕(裨王)이 되었다가, 9이의 추대로 단군 조선을 여시고 치우 천황의 후예인 치우씨에게 병권을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