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전스급 프리깃은 타이버 잔의 범죄조직이 사용한 함선이다. 잔은 이 함선의 설계도를 데스스타의 잔해 속에서 찾아냈으며 베스핀 공격으로 얻은 티바나 가스를 이용해 함선을 만들 수 있었다. 이 함급에는 잔이 암시장에서 가져온 은폐 기능이 설치되어 있었다. 하지만 은폐기능을 이용하기 위해 쉴드는 불가피하게 탑재할 수 없었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두꺼운 장갑을 둘러야 했다. 장갑이 늘어나면서 함선은 필연적으로 느려졌다. 주 무장으로는 매스드라이버가 탑재되어 있어 적의 레이쉴드를 뚫고 함선 본체에 바로 타격을 입힐 수 있었다. 또한 자폭기능이 있어 필요시에는 스스로를 희생해 적을 제거할 수 있었다. 컨소시움을 사기로 만들어주는 또 하나의 괴물이죠. 대충 제국의 빅토리급과 비슷한 시점에 등장하는 함선이지만 저놈의 매스드라이버의 질량 공격이 빅토리를 순식간에 폐품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어서 사실상 상대가 되지 않는 녀석이다.
벤전스급 프리깃은 타이버 잔의 범죄조직이 사용한 함선이다. 잔은 이 함선의 설계도를 데스스타의 잔해 속에서 찾아냈으며 베스핀 공격으로 얻은 티바나 가스를 이용해 함선을 만들 수 있었다. 이 함급에는 잔이 암시장에서 가져온 은폐 기능이 설치되어 있었다. 하지만 은폐기능을 이용하기 위해 쉴드는 불가피하게 탑재할 수 없었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두꺼운 장갑을 둘러야 했다. 장갑이 늘어나면서 함선은 필연적으로 느려졌다. 주 무장으로는 매스드라이버가 탑재되어 있어 적의 레이쉴드를 뚫고 함선 본체에 바로 타격을 입힐 수 있었다. 또한 자폭기능이 있어 필요시에는 스스로를 희생해 적을 제거할 수 있었다. 컨소시움을 사기로 만들어주는 또 하나의 괴물이죠. 대충 제국의 빅토리급과 비슷한 시점에 등장하는 함선이지만 저놈의 매스드라이버의 질량 공격이 빅토리를 순식간에 폐품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어서 사실상 상대가 되지 않는 녀석이다. 컨소시움은 중반까지는 그야말로 사기와도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기본 유닛인 스타바이퍼 전투기는 적 전투기 편대를 일순간에 종잇조가리로 만들어버리는 버즈 드로이드를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다가 바로 따라서 나오는 크루세이드급은 제국의 타이탄이나 저항군의 블러케이드 러너와 비교했을 때 전혀 꿀리지 않는 스펙이죠. 결국 컨소시움을 바르는 방법은 후반에 컨소시움의 전함에는 격납고가 없다는 것을 이용해 함재기 개때부대로 쓰러뜨리는 것 밖에는 없다. 뷁. 참고로 컨소시움 전함들은 동급의 제국/저항군 함선들에 비해 스펙상 함포의 수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걸 보실 수 있는데, 이건 게임상에서의 묘사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후에 제대로 설정집이 나온다면 함포 수는 늘어날 것이다. 게임에서는 임페리얼급도 터보레이저는 10개도 달고 있지 않는 것처럼요. 분류:우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