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국(政明國)은 용성국(龍城國) 또는 완하국(琓夏國) 혹은 화하국(花厦國)이라고도 한다. 사기 혁거세 38년기에 「(호공은) 本倭人 〉 본래 왜인이다」라고 하였다. 다파나국(多婆那國) =완하국(琓夏國) =화하국(花夏國) =용성국(龍城國) =정명국(正明國)의 등식은 중국사의 연나라와 큰 연관을 지닌 것으로 보인다. 그외의 알려진 등식으로는 적녀국(積女國) =여국(女國), 음즙벌국(音汁伐國) =음질국(音質國),압독국(押督國) =압량소국(押梁小國) =압량국(押梁國)등이 있다. 삼국사기는 탈해가 다파나국의 왕자라고 했으나, 삼국유사에는 용성국이 정명국, 완화국, 화하국으로도 불렸으며, 당시 사람들이 왜를 한반도의 동남쪽에 위치한 것으로 고려하였던 것 같다.
정명국(政明國)은 용성국(龍城國) 또는 완하국(琓夏國) 혹은 화하국(花厦國)이라고도 한다. 사기 혁거세 38년기에 「(호공은) 本倭人 〉 본래 왜인이다」라고 하였다. 다파나국(多婆那國) =완하국(琓夏國) =화하국(花夏國) =용성국(龍城國) =정명국(正明國)의 등식은 중국사의 연나라와 큰 연관을 지닌 것으로 보인다. 그외의 알려진 등식으로는 적녀국(積女國) =여국(女國), 음즙벌국(音汁伐國) =음질국(音質國),압독국(押督國) =압량소국(押梁小國) =압량국(押梁國)등이 있다. 삼국사기는 탈해가 다파나국의 왕자라고 했으나, 삼국유사에는 용성국이 정명국, 완화국, 화하국으로도 불렸으며, 당시 사람들이 왜를 한반도의 동남쪽에 위치한 것으로 고려하였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