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맥배드는 오페라 멕베스에서 제대로 본명도 나오지 않는다. 오로지 ‘레이디 맥베드’로만 불릴 뿐이다. 하지만 남편 맥베드보다 한 발 앞서 “던컨 왕은 내일의 태양을 보지 못할 것”이라며 찬탈을 부추기고, 왕을 살해한 남편이 “‘아멘’이라는 말이 입술에서 얼어붙었어”라고 자책할 때 거꾸로 “그대가 자랑스럽다”고 치켜세운다. 파멸을 두려워 않는 여인, ‘레이디 맥베드’는 오페라 ‘맥베드’의 또다른 주인공이다. 분류:맥베스
레이디 맥배드는 오페라 멕베스에서 제대로 본명도 나오지 않는다. 오로지 ‘레이디 맥베드’로만 불릴 뿐이다. 하지만 남편 맥베드보다 한 발 앞서 “던컨 왕은 내일의 태양을 보지 못할 것”이라며 찬탈을 부추기고, 왕을 살해한 남편이 “‘아멘’이라는 말이 입술에서 얼어붙었어”라고 자책할 때 거꾸로 “그대가 자랑스럽다”고 치켜세운다. 파멸을 두려워 않는 여인, ‘레이디 맥베드’는 오페라 ‘맥베드’의 또다른 주인공이다. 분류:맥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