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리(述理)는 25세 기자( 기원전 614년 부터 10년가 재위)였다. 북방 달안군(達安郡)에서 매언자(賣言者)에게 ‘모든 일을 시작할 때 반드시 장래 일을 생각하라’ 라는 잠언(箴言)을 사다가 모든 그릇에 새겼다. 숙부가 부하를 시켜 독살하려 할 때 그릇 속의 이 잠언을 보고 숙부의 부하가 떨다가 그릇을 깨게 되어 죽음에서 솟아났다.
술리(述理)는 25세 기자( 기원전 614년 부터 10년가 재위)였다. 북방 달안군(達安郡)에서 매언자(賣言者)에게 ‘모든 일을 시작할 때 반드시 장래 일을 생각하라’ 라는 잠언(箴言)을 사다가 모든 그릇에 새겼다. 숙부가 부하를 시켜 독살하려 할 때 그릇 속의 이 잠언을 보고 숙부의 부하가 떨다가 그릇을 깨게 되어 죽음에서 솟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