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J(Laser Mega Joule)는 프랑스도 원자력청(CEA) 산하에 건설중인 1.8 메가주울급 Glass Laser이다. 관성 핵융합 실험시설로 2008년 완공을 목표로 하였다. ITER 시설이 건설되는 국가인 프랑스 역시 오는 2011년 완공을 목표로 레이저 핵융합 연구시설인 LMJ(Laser Mega Joule)를 건설 중이다. 미국과 프랑스에 서는 메가줄 급의 초대형 레이저 (National Ignition Facility(NIF) 및 LMJ)가 계획되어 현재 건설이 진행 중 이다. 영국은 NIF 프로그램에 자금을 조달함으로써 CTBT(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에 위반하고 있다. 일본과 독일 역시 NIF 와 LMJ 레이저에 유리를 제공하고 있는 원산지로 협조하고 있으며, 이는 ctbt에 위반되는 것이다. 1996년 프랑스는 핵실험 재개와 함께 지난해 4월 '레이저 메가줄'(LMJ)이라는 시뮬레이션 개발 방식을 채택, 1백억 프랑(약1조6천억원)의 비용을 들여 2002년까지 시뮬레이션을 하기로 하였다. 테라-10은 X선 촬영기 에어릭스 (Airix)와 레이저 메가줄(LMJ)과 함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3대 장비를 구성한다. 분류:관성 핵융합
LMJ(Laser Mega Joule)는 프랑스도 원자력청(CEA) 산하에 건설중인 1.8 메가주울급 Glass Laser이다. 관성 핵융합 실험시설로 2008년 완공을 목표로 하였다. ITER 시설이 건설되는 국가인 프랑스 역시 오는 2011년 완공을 목표로 레이저 핵융합 연구시설인 LMJ(Laser Mega Joule)를 건설 중이다. 미국과 프랑스에 서는 메가줄 급의 초대형 레이저 (National Ignition Facility(NIF) 및 LMJ)가 계획되어 현재 건설이 진행 중 이다. 영국은 NIF 프로그램에 자금을 조달함으로써 CTBT(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에 위반하고 있다. 일본과 독일 역시 NIF 와 LMJ 레이저에 유리를 제공하고 있는 원산지로 협조하고 있으며, 이는 ctbt에 위반되는 것이다. 1996년 프랑스는 핵실험 재개와 함께 지난해 4월 '레이저 메가줄'(LMJ)이라는 시뮬레이션 개발 방식을 채택, 1백억 프랑(약1조6천억원)의 비용을 들여 2002년까지 시뮬레이션을 하기로 하였다. 테라-10은 X선 촬영기 에어릭스 (Airix)와 레이저 메가줄(LMJ)과 함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3대 장비를 구성한다. 분류:관성 핵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