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래혁(丁來赫, 일본식 이름: 玉岡聖賢, 1926년 1월 17일, 전남 곡성 ~ )은 군인 출신의 대한민국 정치인이다. 1984년 같은 고향 출신의 정치인 문형태의 투서를 시작으로 양측의 공방이 오가면서 공직자 윤리에 대한 논란을 촉발시킨 일명 '문-정 사건', '문형태 투서 사건', '정래혁 부정축재 사건'으로 의원직에서 사퇴하였으며 부정축재로 모은 부동산을 국가에 헌납했다.
정래혁(丁來赫, 일본식 이름: 玉岡聖賢, 1926년 1월 17일, 전남 곡성 ~ )은 군인 출신의 대한민국 정치인이다. 1984년 같은 고향 출신의 정치인 문형태의 투서를 시작으로 양측의 공방이 오가면서 공직자 윤리에 대한 논란을 촉발시킨 일명 '문-정 사건', '문형태 투서 사건', '정래혁 부정축재 사건'으로 의원직에서 사퇴하였으며 부정축재로 모은 부동산을 국가에 헌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