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케언 제도(pitcairn islands)는 영국의 해외 영토로 남태평양에 있다. 동쪽 끝의 듀시 섬, 서쪽 끝의 오에노 섬 등 섬이 몇 개 있지만 핏케언에만 사람이 산다. 핏케언은 면적 4.50 km2에 불과한 작은 섬이다. 태평양 한가운데, 남회귀선 바로 아래에 핏케언 아일랜드(Pitcairn Island)라는 영국령의 섬나라가 있다. 핏케언은 거친 해안선과 가파른 절벽으로 둘러쌓인 화산지역이다. 남태평양의 적도부근에 자리잡은 이 곳은 호주에서부터 남아메리카에서 날아오는 알바트로스의 길이다.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나라는 핏케언 제도라는 남태평양 상에 있는 영국의 해외 영토 중 하나다.
핏케언 제도(pitcairn islands)는 영국의 해외 영토로 남태평양에 있다. 동쪽 끝의 듀시 섬, 서쪽 끝의 오에노 섬 등 섬이 몇 개 있지만 핏케언에만 사람이 산다. 핏케언은 면적 4.50 km2에 불과한 작은 섬이다. 태평양 한가운데, 남회귀선 바로 아래에 핏케언 아일랜드(Pitcairn Island)라는 영국령의 섬나라가 있다. 핏케언은 거친 해안선과 가파른 절벽으로 둘러쌓인 화산지역이다. 남태평양의 적도부근에 자리잡은 이 곳은 호주에서부터 남아메리카에서 날아오는 알바트로스의 길이다.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나라는 핏케언 제도라는 남태평양 상에 있는 영국의 해외 영토 중 하나다. 영국정부에 반하여 넘어온 종교집단과 타히티 근처의 남해에 살고 있던 섬사람들이 1790년에 이 곳 핏케언에 들어왔다고 한다. 1790년에 영국 해군함 바운티 호에서 9명의 반란자가 폴리네시아인 남자 6명과 여자 13명을데리고 핏케언 섬에 상륙하였다. 바운티 함선에서 나온 사람들의 후손들인 핏케언 민족들이 이 곳에 넘어와 새로운 형태의 생활문화를 만들게 되었다. 시조 효과는 핏케언 섬에서 특히 두드러진 사례를 볼 수 있는데, 그 섬 주민은 대부분이 영국 군함 바운티호 반란자들의 후손이다. 분류:폴리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