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大輔 ] 신라(新羅) 초기(初期)의 최고(最高) 관직(官職)이다. 고구려(高句麗)의 상가(相加)ㆍ대로(對盧)와 같이 재상(宰相)에 해당(該當)하는 벼슬이다. 신라(新羅) 2대 남해왕(南解王) 때에 석탈해가 처음으로 대보가 되었으며, 후(後)에 이 관직(官職)은 없어진다. 알지(閼智)는 세한(勢漢)을 낳고 세한은 아도(阿道)를 낳고 아도는 수류(首留)를 낳고 수류는 욱포(郁甫)를 낳고 욱포는 구도(仇道)를 낳고 구도는 미추(味鄒)를 낳았는데 미추가 신라 제 13대 왕위에 오르니 신라의 김씨의 대보공 김알지(大輔公 金閼智)에서 시작 되었다.
대보[大輔 ] 신라(新羅) 초기(初期)의 최고(最高) 관직(官職)이다. 고구려(高句麗)의 상가(相加)ㆍ대로(對盧)와 같이 재상(宰相)에 해당(該當)하는 벼슬이다. 신라(新羅) 2대 남해왕(南解王) 때에 석탈해가 처음으로 대보가 되었으며, 후(後)에 이 관직(官職)은 없어진다. 알지(閼智)는 세한(勢漢)을 낳고 세한은 아도(阿道)를 낳고 아도는 수류(首留)를 낳고 수류는 욱포(郁甫)를 낳고 욱포는 구도(仇道)를 낳고 구도는 미추(味鄒)를 낳았는데 미추가 신라 제 13대 왕위에 오르니 신라의 김씨의 대보공 김알지(大輔公 金閼智)에서 시작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