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파(産婆) 다른 말로 조산사(助産師)는 ‘임산부의 정상 분만을 돕고 임신부•산욕부(産褥婦)•신생아의 보건 지도를 하는 여자 의료인’이라고 풀이한다. 다시 말하면 아기를 낳을 때 순산할 수 있도록 돕고 아기를 해산한 임산부와 새로 태어난 아기가 건강하도록 돕는 의료인을 말한다. 예전 우리나라 사람들은 누구나 산파의 도움을 받아 집에서 아기를 낳았다. 그때 남편들은 해산하는 아내의 고통을 같이 나눠 진다는 뜻으로 산모가 난산을 하면 맷돌을 지고 마당을 돌았다. <산파일기>. 마서 벨러드라는 '산파'가 남긴 일기를 통해 18세기 후반부터 전문직(?) 여성의 일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역사서이다. 프랑스 요리에 쓰이는 허브 씨불레뜨 (Ciboulette/한국명:산파)는 기르기도 쉽고 맛도 괜찮다. 프랑스에선 산파 썰어서 말린것도 파는데.. 매번 싱싱한걸 살수 없을경우 한번에 사다놓고 쓰기에 적합하다. 분류:노파 분류:허브 분류:산부인과 분류:출산 분류:산파
산파(産婆) 다른 말로 조산사(助産師)는 ‘임산부의 정상 분만을 돕고 임신부•산욕부(産褥婦)•신생아의 보건 지도를 하는 여자 의료인’이라고 풀이한다. 다시 말하면 아기를 낳을 때 순산할 수 있도록 돕고 아기를 해산한 임산부와 새로 태어난 아기가 건강하도록 돕는 의료인을 말한다. 예전 우리나라 사람들은 누구나 산파의 도움을 받아 집에서 아기를 낳았다. 그때 남편들은 해산하는 아내의 고통을 같이 나눠 진다는 뜻으로 산모가 난산을 하면 맷돌을 지고 마당을 돌았다. <산파일기>. 마서 벨러드라는 '산파'가 남긴 일기를 통해 18세기 후반부터 전문직(?) 여성의 일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역사서이다. 프랑스 요리에 쓰이는 허브 씨불레뜨 (Ciboulette/한국명:산파)는 기르기도 쉽고 맛도 괜찮다. 프랑스에선 산파 썰어서 말린것도 파는데.. 매번 싱싱한걸 살수 없을경우 한번에 사다놓고 쓰기에 적합하다. 분류:노파 분류:허브 분류:산부인과 분류:출산 분류: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