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손은 고려의 좌서윤(左庶尹)을 지냈으며, 삼별초의 우승선이였다. 이순목(李淳牧)은 고려 고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좌복야(左僕射)를 지냈고, 이신손(李信孫)은 좌서윤(左庶尹)을 지냈으며, 이덕손(李德孫)은 찬성사(贊成事)를 역임하였다. 1274년(원종 14) 하정사(賀正使) 이신손(李信孫)과 함께 원나라로 가서 원나라가 그들의 관리를 고려의 각 도에 권농사(勸農使)로 파견하려는 계획을 듣는다. 삼별초를 움직여 왕족 승화후 온(溫)을 새로운 국왕으로 옹립하고 아울러 대장군 유존혁(劉存奕)과 상서좌승 이신손(李信孫)을 좌, 우 승선(承宣)에 임명함으로써 몽고에 복속한 개경정부를 배격하는 새로운 정부를 수립하였다. 분류:삼별초
이신손은 고려의 좌서윤(左庶尹)을 지냈으며, 삼별초의 우승선이였다. 이순목(李淳牧)은 고려 고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좌복야(左僕射)를 지냈고, 이신손(李信孫)은 좌서윤(左庶尹)을 지냈으며, 이덕손(李德孫)은 찬성사(贊成事)를 역임하였다. 1274년(원종 14) 하정사(賀正使) 이신손(李信孫)과 함께 원나라로 가서 원나라가 그들의 관리를 고려의 각 도에 권농사(勸農使)로 파견하려는 계획을 듣는다. 삼별초를 움직여 왕족 승화후 온(溫)을 새로운 국왕으로 옹립하고 아울러 대장군 유존혁(劉存奕)과 상서좌승 이신손(李信孫)을 좌, 우 승선(承宣)에 임명함으로써 몽고에 복속한 개경정부를 배격하는 새로운 정부를 수립하였다. 분류:삼별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