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馬羅島)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속한 섬이다. 제주도에서 남쪽으로 약 11km 떨어져 있으며, 한국의 최남단(북위 33˚06′)에 해당한다. 처음에는 가파리에 속했으나, 1981년 4월 1 일 마라리가 되었다. 마라도는 면적 0.3㎢ 되는 타원형의 섬으로, 주변 일대는 천연기념물 제423호로 지정되었다. 11시 30분 유람선을 타신 후 당일로 나오시면 가장 좋다. 오후에 제주로 나오는 유람선이 온다. 제주도 마라도를 둘러보는 데는 걸어서 한 시간이면 충분하다. 만약 시간이 충분하다면 우도 등대에서 하룻 밤을 숙박할 수 있다. 마라도의 선착장에 당도하면 첫눈에 해식동굴부터 만난다. 분류:태평양의 섬 분류:제주도
마라도 (馬羅島)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속한 섬이다. 제주도에서 남쪽으로 약 11km 떨어져 있으며, 한국의 최남단(북위 33˚06′)에 해당한다. 처음에는 가파리에 속했으나, 1981년 4월 1 일 마라리가 되었다. 마라도는 면적 0.3㎢ 되는 타원형의 섬으로, 주변 일대는 천연기념물 제423호로 지정되었다. 11시 30분 유람선을 타신 후 당일로 나오시면 가장 좋다. 오후에 제주로 나오는 유람선이 온다. 제주도 마라도를 둘러보는 데는 걸어서 한 시간이면 충분하다. 만약 시간이 충분하다면 우도 등대에서 하룻 밤을 숙박할 수 있다. 마라도의 선착장에 당도하면 첫눈에 해식동굴부터 만난다. 분류:태평양의 섬 분류: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