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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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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키스 또는 포르퀴스 [Phorcys,그리스어: Φόρκυς]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또는 ‘바다 괴물’로 가이아와 폰토스 또는 네레우스와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포르키스는 바다의 원로로 불리우며 고대의 바다신이다. 가이아는 또 폰토스와 어울려 현명한 '네레우스(Nereus)'와 '타우마스(Thaumas)', 바다 괴물들의 아버지인 '포르퀴스(Porkys)'를 낳았다. 이렇게 하여 지구도 정비가 끝나 갔다. 이제 남은 것은 신들과 인간의 출현뿐이었다. 고르곤은 모두 세 명의 자매들이다. 스테노, 에우리알레, 메두사가 그녀들의 이름이다. 이들은 바다의 신들인 포르키스와 케토 사이에서 태어난 딸들이다. 신화 속에서 막내 메두사를 제외한 둘은 불사의 존재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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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키스 또는 포르퀴스 [Phorcys,그리스어: Φόρκυς]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또는 ‘바다 괴물’로 가이아와 폰토스 또는 네레우스와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포르키스는 바다의 원로로 불리우며 고대의 바다신이다. 가이아는 또 폰토스와 어울려 현명한 '네레우스(Nereus)'와 '타우마스(Thaumas)', 바다 괴물들의 아버지인 '포르퀴스(Porkys)'를 낳았다. 이렇게 하여 지구도 정비가 끝나 갔다. 이제 남은 것은 신들과 인간의 출현뿐이었다. 고르곤은 모두 세 명의 자매들이다. 스테노, 에우리알레, 메두사가 그녀들의 이름이다. 이들은 바다의 신들인 포르키스와 케토 사이에서 태어난 딸들이다. 신화 속에서 막내 메두사를 제외한 둘은 불사의 존재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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