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왕(準王, 기원전 3세기~기원전 2세기, 재위:기원전 3세기 후반 - 기원전 194년, 기원전 194년 - 기원전 2세기)는 고조선과 한(韓)의 왕이다. 기원전 194년에 위만(衛滿)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남쪽으로 망명하였으며, 한을 세웠다고 한다. 이후의 행적에 관해서는 명확히 기록된 바가 없다.
준왕(準王, 기원전 3세기~기원전 2세기, 재위:기원전 3세기 후반 - 기원전 194년, 기원전 194년 - 기원전 2세기)는 고조선과 한(韓)의 왕이다. 기원전 194년에 위만(衛滿)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남쪽으로 망명하였으며, 한을 세웠다고 한다. 이후의 행적에 관해서는 명확히 기록된 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