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비루(Nibiru)는 수메르 신화에 등장하는 초거대 행성이다. 고대 수메르인들의 신화에 나오는 12번째 행성이다. 행성x란 이름으로도 알려진 니비루는 공전 주기가 3650년이라고 말하며, 이제까지 우리눈에 보이지 않았지만 곧 우리 시야에 망원경이 아닌 눈으로도 보여질 때가 곧 온다고 한다. 니비루는 원래 시리우스 B의 내파/외파 사이를 공전하다 떨어져나온 행성이다. 기원전 1600년경의 세계적인 대혼란은 니비루의 영향 때문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침략과 새로운 왕조의 탄생 등 많은 사건이 발생한 것은 틀림이 없는 것 같다. 니비루(Nibiru)는 수메르어이며 바빌론에서는 마르둑(Marduk), 히브리에서는 메로닥(Merodach)으로 알려져 있다. 시친 박사는 수메르 서판을 해석하면서 명왕성 바깥에 '니비루' 라는 행성이 있으며 3600년마다 태양을 한바퀴 공전한다. 그리고 이 니비루라는 행성이 공전하면서 지구쪽으로 올 때 지구에 재앙이 닥쳐 온다. 과거 수메르인들이 남겼던 셈에 대한 사용법을 시도할 것이다. 그것은 니비루 또는 마르둑(니비루)이 갖는 3661년이라는 궤도 기간의 계산이기도 하다.
니비루(Nibiru)는 수메르 신화에 등장하는 초거대 행성이다. 고대 수메르인들의 신화에 나오는 12번째 행성이다. 행성x란 이름으로도 알려진 니비루는 공전 주기가 3650년이라고 말하며, 이제까지 우리눈에 보이지 않았지만 곧 우리 시야에 망원경이 아닌 눈으로도 보여질 때가 곧 온다고 한다. 니비루는 원래 시리우스 B의 내파/외파 사이를 공전하다 떨어져나온 행성이다. 기원전 1600년경의 세계적인 대혼란은 니비루의 영향 때문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침략과 새로운 왕조의 탄생 등 많은 사건이 발생한 것은 틀림이 없는 것 같다. 니비루(Nibiru)는 수메르어이며 바빌론에서는 마르둑(Marduk), 히브리에서는 메로닥(Merodach)으로 알려져 있다. 시친 박사는 수메르 서판을 해석하면서 명왕성 바깥에 '니비루' 라는 행성이 있으며 3600년마다 태양을 한바퀴 공전한다. 그리고 이 니비루라는 행성이 공전하면서 지구쪽으로 올 때 지구에 재앙이 닥쳐 온다. 3661년의 주기를 갖는 니비루가 2012년을 전후로 지구에 근접한다고 가정하면 대략 기원전 1600년경의 이러한 어둠의 시간이 알리는 중요성은 클것이다. 제카리아 시친은 고대 메소포타미아 유적의 여러 내용과 바이블을 연계해 니비루 라는 미지의 행성에 대해 여러 저작물을 출판했다. 과거 수메르인들이 남겼던 셈에 대한 사용법을 시도할 것이다. 그것은 니비루 또는 마르둑(니비루)이 갖는 3661년이라는 궤도 기간의 계산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