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훈(1967년 7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다. 1988년 캘거리 동계 올림픽에 시범 종목으로 열린 쇼트트랙 종목에 출전하여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1992년 알베르빌 동계 올림픽에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쇼트트랙 종목에 출전하여 1000m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이어 5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따서 2관왕이 되었다.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에서 다시 1000m에서 금메달을 땄다.
김기훈(1967년 7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다. 1988년 캘거리 동계 올림픽에 시범 종목으로 열린 쇼트트랙 종목에 출전하여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1992년 알베르빌 동계 올림픽에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쇼트트랙 종목에 출전하여 1000m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이어 5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따서 2관왕이 되었다.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에서 다시 1000m에서 금메달을 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