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me|right|질 드레 질 드 레(프랑스어: Gilles de Rais 1404년, 가을 ~ 1440년 10월 26일)는 프랑스 귀족이자, 군인이며, 한때 잔다르크의 전우였다. 그는 뒤에 고문, 강간 및 수많은 아동 살해로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아 처형을 당했다. 질 드 레는 여러 역사학자들에 의하여, 한 세기 휠씬 뒤의 사디즘적인 행각을 벌인 헝가리의 귀족, 에르체베트 바토리와 함께 근대 연쇄 살인범의 전조로 여겨지게 되었다.
frame|right|질 드레 질 드 레(프랑스어: Gilles de Rais 1404년, 가을 ~ 1440년 10월 26일)는 프랑스 귀족이자, 군인이며, 한때 잔다르크의 전우였다. 그는 뒤에 고문, 강간 및 수많은 아동 살해로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아 처형을 당했다. 질 드 레는 여러 역사학자들에 의하여, 한 세기 휠씬 뒤의 사디즘적인 행각을 벌인 헝가리의 귀족, 에르체베트 바토리와 함께 근대 연쇄 살인범의 전조로 여겨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