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군목토는 무내 아들 평군목토숙니는 무내숙니(=갈성습진언)의 아들로 성씨록에 다음과 같이 나온다. 韓海部首; 武內宿니男 平群木兎宿니之後也(섭진국미정잡성) 馬工連; 平群朝臣同祖 平群木兎宿니之後也(대화국황별) 平群朝臣; 石川朝臣同氏 武內宿니男 平群都久宿니之後也(우경황별) 早良臣; 平群朝臣同祖 武內宿니男 平群都久宿니之後也(하내국황별) 전부 무내숙니 아들 평군목토숙니의 후손이다. 헤구리쯔구[平群都久], 헤구리쯔구[平群木兎]로 동일인인데 발음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자를 바꾸어 기술했다. 목토가 무내의 아들이라는 것은 인덕전기 정월조에도 나온다. 402년에 응신의 황후가 군대를 이끌고 신라에 간 것이 아니라 평군목토숙위하고 적호전숙위가 군대를 이끌고 신라에 간다.(응신의 황후 따라갔는지는 모르나 군대를 지휘한 것은 2명의 숙위다) 그 이유는 영락 10년조에 신라-가야 지역에 가득 찬 왜 때문이다.
평군목토는 무내 아들 평군목토숙니는 무내숙니(=갈성습진언)의 아들로 성씨록에 다음과 같이 나온다. 韓海部首; 武內宿니男 平群木兎宿니之後也(섭진국미정잡성) 馬工連; 平群朝臣同祖 平群木兎宿니之後也(대화국황별) 平群朝臣; 石川朝臣同氏 武內宿니男 平群都久宿니之後也(우경황별) 早良臣; 平群朝臣同祖 武內宿니男 平群都久宿니之後也(하내국황별) 전부 무내숙니 아들 평군목토숙니의 후손이다. 헤구리쯔구[平群都久], 헤구리쯔구[平群木兎]로 동일인인데 발음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자를 바꾸어 기술했다. 목토가 무내의 아들이라는 것은 인덕전기 정월조에도 나온다. 402년에 응신의 황후가 군대를 이끌고 신라에 간 것이 아니라 평군목토숙위하고 적호전숙위가 군대를 이끌고 신라에 간다.(응신의 황후 따라갔는지는 모르나 군대를 지휘한 것은 2명의 숙위다) 그 이유는 영락 10년조에 신라-가야 지역에 가득 찬 왜 때문이다. 광개토왕비는 영락 10년에 신라-가야 지역에 왜가 가득찼다고 하고 있는데 일본서기는 영락 10년에 신라-가야 지역에 백제 120현민이 가득찼다고 하고 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것이다. 광개토왕비는 백잔과 왜를 구분하고 있는데 비하여, 일본서기는 백잔도 백제이고, 왜도 백제로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분류:무숙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