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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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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림은 몽룡의 부친. 서울 삼청동의 양반으로 대대로 충효로 이름난 명문. 충효록을 읽던 숙종에 의해 남원부사가 됨. 동부승지로 승차하여 몽룡과 춘향이 이별하는 계기를 주었다. 이한림 부인은 몽룡의 모친. 춘향과의 이별을 슬퍼한 몽룡이 함께 데리고 가게 해달라고 청했을 때, 당치 않다며 꾸중을 한다. 이한림(李翰林, 1921년 2월 10일 ~ )은 대한민국의 군인이다. 만주군관학교를 졸업하고,1945년 12월 5일 군사영어학교 1기생으로 입교하여 1946년 2월 26일 임관하였다. 1군 사령관으로 재직 중, 1961년 5·16 군사정변 이 일어나자 군사정권의 집권이 가시화되면 한국 사회를 엄청 망가뜨리고 사회적 허탈감을 격화시키며 국민적 안정, 화합을 파탄, 저해하는 등 각종 불의와 해독(害毒)을 선동, 조장할 것을 예견하고 쿠데타 저지 운동을 전개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2005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1차 명단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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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림(李翰林, 1921년 2월 10일 ~ )은 대한민국의 군인이다. 만주군관학교를 졸업하고,1945년 12월 5일 군사영어학교 1기생으로 입교하여 1946년 2월 26일 임관하였다. 1군 사령관으로 재직 중, 1961년 5·16 군사정변 이 일어나자 군사정권의 집권이 가시화되면 한국 사회를 엄청 망가뜨리고 사회적 허탈감을 격화시키며 국민적 안정, 화합을 파탄, 저해하는 등 각종 불의와 해독(害毒)을 선동, 조장할 것을 예견하고 쿠데타 저지 운동을 전개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2005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1차 명단에 선정되었다. 이한림은 몽룡의 부친. 서울 삼청동의 양반으로 대대로 충효로 이름난 명문. 충효록을 읽던 숙종에 의해 남원부사가 됨. 동부승지로 승차하여 몽룡과 춘향이 이별하는 계기를 주었다. 이한림 부인은 몽룡의 모친. 춘향과의 이별을 슬퍼한 몽룡이 함께 데리고 가게 해달라고 청했을 때, 당치 않다며 꾸중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