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HTML5 document contains 11 embedded RDF statements represented using HTML+Microdata notation.

The embedded RDF content will be recognized by any processor of HTML5 Microdata.

PrefixNamespace IRI
dctermshttp://purl.org/dc/terms/
n12http://dbkwik.webdatacommons.org/resource/YxDE--nU_NeM3fAGyREPMQ==
n10http://dbkwik.webdatacommons.org/ontology/
n6http://dbkwik.webdatacommons.org/resource/n0AHdSM7wqAlN2Mei9feDg==
n13http://dbkwik.webdatacommons.org/resource/ps3F67kZkwrwSka-jr8BHw==
n14http://dbkwik.webdatacommons.org/resource/LotYPcZ6ZUKrS7Hg2blK6g==
n5http://dbkwik.webdatacommons.org/resource/5_4jfCTTk2qdfwVChZMb5Q==
n4http://dbkwik.webdatacommons.org/ko.history/property/
rdfshttp://www.w3.org/2000/01/rdf-schema#
n2http://dbkwik.webdatacommons.org/resource/3CJaIvI48UteDHU0dKCxWw==
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n15http://dbkwik.webdatacommons.org/resource/fkkDrc-Vd2rIcYH35Zftsg==
xsdhhttp://www.w3.org/2001/XMLSchema#
n9http://dbkwik.webdatacommons.org/resource/QI_p8qyMr3jbZYiFIvn9bw==
n7http://dbkwik.webdatacommons.org/resource/5tVS3ygvZOiwo6ij_x6DXw==
n8http://dbkwik.webdatacommons.org/resource/7sLJuytb8wQRR8HWUbgm-Q==
Subject Item
n2:
rdfs:label
전욱
rdfs:comment
전욱(顓頊)은 중국 고대 전설상의 제왕인 오제(五帝) 중의 한 사람으로, 황제(黃帝)의 손자라고 한다. 처음 고양(高陽)이라는 곳에 나라를 세웠기 때문에 고양씨(高陽氏)라고 불렸다. 제왕세기(帝王世紀), 사기(史記), 수경주(水經注)등에 따르면 전욱은 황제 헌원의 아들인 '창의(昌意)'의 아들이다. 전욱은 전설상의 염황연맹(炎黃聯盟)의 장으로, 고양(高陽: 지금의 하남성 기현杞縣 서쪽)에 살았다. 치우와의 힘겨운 전쟁에 지친 황제는 증손자 전욱에게 지상 세계를 맡기고 자신은 하늘나라로 가면서 하늘과 인간세계를 연결하던 천제(天梯)라는 사다리를 끊어 버렸다. 중국 기록들에선 황제 헌원이 죽은 후 그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자를 '전욱(顓頊)'이라고 기록한다. 북방의 제왕인 전욱(顓頊)은 실지로 북방의 북황경(北荒經)에 살았으며 그의 무덤도 북방에 있었다 한다. 전욱이란 이름의 한자 뜻을 풀이하면 제 마음대로 하려는 고집불통이라는 뜻이다. 고대 중국의 신화는 말하기를 공공족이 전욱과 전욱의 신하인 축융과 큰 전쟁을 일으켜 전욱의 나라의 기둥을 박치기해서 무너뜨려 세상의 균형이 박살이 나서 전욱의 나라는 멸망했다.
dcterms:subject
n12: n13:
n8:
n9:
n14:
n15:
n6:
n7:
n4:wikiPageUsesTemplate
n5:
n10:abstract
전욱(顓頊)은 중국 고대 전설상의 제왕인 오제(五帝) 중의 한 사람으로, 황제(黃帝)의 손자라고 한다. 처음 고양(高陽)이라는 곳에 나라를 세웠기 때문에 고양씨(高陽氏)라고 불렸다. 제왕세기(帝王世紀), 사기(史記), 수경주(水經注)등에 따르면 전욱은 황제 헌원의 아들인 '창의(昌意)'의 아들이다. 전욱은 전설상의 염황연맹(炎黃聯盟)의 장으로, 고양(高陽: 지금의 하남성 기현杞縣 서쪽)에 살았다. 치우와의 힘겨운 전쟁에 지친 황제는 증손자 전욱에게 지상 세계를 맡기고 자신은 하늘나라로 가면서 하늘과 인간세계를 연결하던 천제(天梯)라는 사다리를 끊어 버렸다. 중국 기록들에선 황제 헌원이 죽은 후 그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자를 '전욱(顓頊)'이라고 기록한다. 북방의 제왕인 전욱(顓頊)은 실지로 북방의 북황경(北荒經)에 살았으며 그의 무덤도 북방에 있었다 한다. 전욱이란 이름의 한자 뜻을 풀이하면 제 마음대로 하려는 고집불통이라는 뜻이다. 고대 중국의 신화는 말하기를 공공족이 전욱과 전욱의 신하인 축융과 큰 전쟁을 일으켜 전욱의 나라의 기둥을 박치기해서 무너뜨려 세상의 균형이 박살이 나서 전욱의 나라는 멸망했다. 전욱은 역법, 결혼 제도, 기후를 예측하는 법 등을 가르쳤고, 제곡은 계절에 따라 곡식을 심는 방법을 전수했다. 제곡은 옛날 중국(中國)의 오제(五帝)의 한 사람 황제(黃帝)의 증손(曾孫)이요, 요(堯)의 할아버지로 전욱을 보좌(補佐ㆍ輔佐)하여 그 공으로 신(辛) 땅에 봉하였다가 다시 전욱의 뒤를 이어서 박 땅에 도읍(都邑)하였다. 동이족 국가인 초나라는 굴원의 초사에 보면 동이족 전욱 고양의 후예로 동황태일(단군성조)을 모신다. 그리고 서북해의 밖, 흑수의 북쪽에 묘민(苗民)이 있는데 전욱의 자손이라고 나온다.
Subject Item
n7:
n8:
n2:
Subject Item
n9:
n6:
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