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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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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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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투(또는 마미)는 바빌로니아 서사기 아트라 하시스의 여신이다. 키의 다른 이름. 뜻은 “출생의 숙녀”라는 뜻이다. 닌후르삭(아루루 Aruru)은 닌투, 닌마아로 알려지기도 했는데 母神이며 키쉬에서 우세하게 숭배된 신이다. 그녀는 닌후르사그와 같은 여신이다. 그녀은 인간을 진흙과 피에서 창조하는데 연관되었다. 집 앞에서 연장을 모두 불태우고 항의하자 엔릴(신농)은 큰 신들의 회의를 소집하고 ‘에아(복희)’의 건의로 닌투(마고)에게 루루(인간)를 만들게 해 수로 파는 일에 이용할 계획을 세운다. 그녀의 다른 이름으로는 벨레트일리(신들의 하녀) 또는 닌투라 알려져있는 마마, 맘미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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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투(또는 마미)는 바빌로니아 서사기 아트라 하시스의 여신이다. 키의 다른 이름. 뜻은 “출생의 숙녀”라는 뜻이다. 닌후르삭(아루루 Aruru)은 닌투, 닌마아로 알려지기도 했는데 母神이며 키쉬에서 우세하게 숭배된 신이다. 그녀는 닌후르사그와 같은 여신이다. 그녀은 인간을 진흙과 피에서 창조하는데 연관되었다. 집 앞에서 연장을 모두 불태우고 항의하자 엔릴(신농)은 큰 신들의 회의를 소집하고 ‘에아(복희)’의 건의로 닌투(마고)에게 루루(인간)를 만들게 해 수로 파는 일에 이용할 계획을 세운다. 그녀의 다른 이름으로는 벨레트일리(신들의 하녀) 또는 닌투라 알려져있는 마마, 맘미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