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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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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安宗, ? ~ 996년)은 고려 초기의 왕족이자 추존왕으로, 성은 왕(王), 이름은 욱(郁)이다. 태조와 제5비 신성왕후 김씨의 아들이다. 계보를 통해 본 고려왕조는 헌정왕후와 안종 욱의 계통으로 고려를 이어나간다. 현종은 고려의 제 8대왕으로, 자는 안세이다. 태조의 여덟째 아들 안종 욱의 아들로, 어머니는 경종의 둘째 비인 헌정왕후이다. 만삭이 되어도 주위 사람들은 그 내막을 발설하지 못햇다. 하지만 결국 이 사실이 알려져 성종의 명으로 안종은 귀양을 갔으며, 992년 7월 그녀는 혼자서 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가 바로 고려 제 8대 왕 현종이다. 고려 안종(安宗)을 능화봉 밑에 장사하였으므로 지금도 그 골 이름을 능화리(陵華里)라 한다. 봉선홍경사는 창건된 절로, 불교의 교리인 법화경의 묘설을 듣고 깊이 느끼어 그뜻을 전하고자 절을 짓기 시작한 고려 안종(安宗)이 그 완성을 보지 못하고 서거하자, 아들인 현종(顯宗)이 절을 완성한 후 아버지의 뜻을 받든다. 1. * 넘겨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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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安宗, ? ~ 996년)은 고려 초기의 왕족이자 추존왕으로, 성은 왕(王), 이름은 욱(郁)이다. 태조와 제5비 신성왕후 김씨의 아들이다. 계보를 통해 본 고려왕조는 헌정왕후와 안종 욱의 계통으로 고려를 이어나간다. 현종은 고려의 제 8대왕으로, 자는 안세이다. 태조의 여덟째 아들 안종 욱의 아들로, 어머니는 경종의 둘째 비인 헌정왕후이다. 만삭이 되어도 주위 사람들은 그 내막을 발설하지 못햇다. 하지만 결국 이 사실이 알려져 성종의 명으로 안종은 귀양을 갔으며, 992년 7월 그녀는 혼자서 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가 바로 고려 제 8대 왕 현종이다. 고려 안종(安宗)을 능화봉 밑에 장사하였으므로 지금도 그 골 이름을 능화리(陵華里)라 한다. 봉선홍경사는 창건된 절로, 불교의 교리인 법화경의 묘설을 듣고 깊이 느끼어 그뜻을 전하고자 절을 짓기 시작한 고려 안종(安宗)이 그 완성을 보지 못하고 서거하자, 아들인 현종(顯宗)이 절을 완성한 후 아버지의 뜻을 받든다. 1. * 넘겨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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