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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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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백(閼伯)은 순이 임금이 되기 전의 불을 맡은 관직명이다. 요임금 때 화정 알백(閼伯: 高辛氏의 후예)은 상구(商丘:하남성 상구시 서남쪽)에 머물면서 대화성에 제사를 지냈다. 심성을 대화성(大火星)이라고한 것이다. 좌전 소공 원년에는, 옛날 고신씨(高辛氏)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형은 알백(閼伯), 아우는 실침(實沈)이라고 하였다. 광림에 살고 있었으나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날마다 싸웠다. 서로 상대를 인정하려 하지 않았다. 광림(曠林)에 쌓인 형제간의 원망(怨望)에서 먼저 알백의 창을 찾으니, 홍지(洪池)가 가까이에서 노닐며 어찌 우숙(虞叔)의 칼을 탐내겠는가? 제곡은 유태씨(有邰氏)의 딸인 강원(姜嫄)과 혼인하여 주(周)나라의 시조인 후직(后稷)과 태새(台璽)를 낳고(일설에는 閼伯과 實沈) 둘째부인인 유용씨의 딸 간적(簡狄)과의 사이에서 제비알을 먹고 은나라 시조인 계(契)임금을 낳았다. 신당서 권2, 태종본기, 산서에서는 송대는 대화(大火)인 알백(閼伯)을 제사 지냈다. 알백(閼伯)은 순이 임금이 되기 전의 불을 맡은 관직명이다. 요임금 때 화정 알백(閼伯: 高辛氏의 후예)은 상구(商丘:하남성 상구시 서남쪽)에 머물면서 대화성에 제사를 지냈다. 심성을 대화성(大火星)이라고한 것이다. 알백(閼伯)은 제곡의 아들. 실심과 끊임없이 싸워서 동방의 (商星)을 관리하게 되었다. 좌전 소공 원년에는, 옛날 고신씨(高辛氏)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형은 알백(閼伯), 아우는 실침(實沈)이라고 하였다. 광림에 살고 있었으나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날마다 싸웠다. 서로 상대를 인정하려 하지 않았다. 광림(曠林)에 쌓인 형제간의 원망(怨望)에서 먼저 알백의 창을 찾으니, 홍지(洪池)가 가까이에서 노닐며 어찌 우숙(虞叔)의 칼을 탐내겠는가? 제곡은 유태씨(有邰氏)의 딸인 태강원(姜嫄)과 혼인하여 주(周)나라의 시조인 후직(后稷)과 태새(台璽)를 낳고(일설에는 閼伯과 實沈) 둘째부인인 유용씨의 딸 융간적(簡狄)과의 사이에서 제비알을 먹고 은나라 시조인 계(契)임금을 낳았다. 신당서 권2, 태종본기, 산서에서는 송대는 대화(大火)인 알백(閼伯)을 제사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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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백(閼伯)은 순이 임금이 되기 전의 불을 맡은 관직명이다. 요임금 때 화정 알백(閼伯: 高辛氏의 후예)은 상구(商丘:하남성 상구시 서남쪽)에 머물면서 대화성에 제사를 지냈다. 심성을 대화성(大火星)이라고한 것이다. 알백(閼伯)은 제곡의 아들. 실심과 끊임없이 싸워서 동방의 (商星)을 관리하게 되었다. 좌전 소공 원년에는, 옛날 고신씨(高辛氏)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형은 알백(閼伯), 아우는 실침(實沈)이라고 하였다. 광림에 살고 있었으나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날마다 싸웠다. 서로 상대를 인정하려 하지 않았다. 광림(曠林)에 쌓인 형제간의 원망(怨望)에서 먼저 알백의 창을 찾으니, 홍지(洪池)가 가까이에서 노닐며 어찌 우숙(虞叔)의 칼을 탐내겠는가? 제곡은 유태씨(有邰氏)의 딸인 태강원(姜嫄)과 혼인하여 주(周)나라의 시조인 후직(后稷)과 태새(台璽)를 낳고(일설에는 閼伯과 實沈) 둘째부인인 유용씨의 딸 융간적(簡狄)과의 사이에서 제비알을 먹고 은나라 시조인 계(契)임금을 낳았다. 신당서 권2, 태종본기, 산서에서는 송대는 대화(大火)인 알백(閼伯)을 제사 지냈다. 알백(閼伯)은 순이 임금이 되기 전의 불을 맡은 관직명이다. 요임금 때 화정 알백(閼伯: 高辛氏의 후예)은 상구(商丘:하남성 상구시 서남쪽)에 머물면서 대화성에 제사를 지냈다. 심성을 대화성(大火星)이라고한 것이다. 좌전 소공 원년에는, 옛날 고신씨(高辛氏)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형은 알백(閼伯), 아우는 실침(實沈)이라고 하였다. 광림에 살고 있었으나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날마다 싸웠다. 서로 상대를 인정하려 하지 않았다. 광림(曠林)에 쌓인 형제간의 원망(怨望)에서 먼저 알백의 창을 찾으니, 홍지(洪池)가 가까이에서 노닐며 어찌 우숙(虞叔)의 칼을 탐내겠는가? 제곡은 유태씨(有邰氏)의 딸인 강원(姜嫄)과 혼인하여 주(周)나라의 시조인 후직(后稷)과 태새(台璽)를 낳고(일설에는 閼伯과 實沈) 둘째부인인 유용씨의 딸 간적(簡狄)과의 사이에서 제비알을 먹고 은나라 시조인 계(契)임금을 낳았다. 신당서 권2, 태종본기, 산서에서는 송대는 대화(大火)인 알백(閼伯)을 제사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