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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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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을은 46세 단군으로 재위는 46년이였다. 재위 원년 경진(BCE 341)년 12월에, 번조선왕 해인이 연나라에서 보낸 자객에게 시해를 당했다. 오가가 다투어 일어났다. 연(燕)나라가 안촌훌(安寸.)과 험독(險讀)에 쳐들어 왔으나, 번조선과 진조선 군사가 힘을 합하여 이를 막았다. 무술 19년 정월 읍차 기후가 병력을 이끌고 입궁하여 난입하여 번조선왕이라 자칭하여 대륙 번조선 왕이라 하였다. 국력이 약해진 단군 보을(bc 341~295)이 승인한다. 기후는 병력을 이끌고 신궁에 입궁하여 자신을 번조선왕으로 임명할 것을 청하자, 보을 단제는 이를 허락하고 연나라의 공격에 철저히 대비토록 명하였다. 정사 38년 도성에 큰 불이 일어나 모두 타버리고 단제께서는 해성의 이궁으로 피난하였다. 을축 46년 한개가 수유의 군대를 이끌고 스스로 왕이 되니, 이에 대장군 고열가(高列加)가 의병을 일으켜 이를 쳐부수었다. 단군세기에 46대 보을 단군은 후사가 없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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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의 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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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을은 46세 단군으로 재위는 46년이였다. 재위 원년 경진(BCE 341)년 12월에, 번조선왕 해인이 연나라에서 보낸 자객에게 시해를 당했다. 오가가 다투어 일어났다. 연(燕)나라가 안촌훌(安寸.)과 험독(險讀)에 쳐들어 왔으나, 번조선과 진조선 군사가 힘을 합하여 이를 막았다. 무술 19년 정월 읍차 기후가 병력을 이끌고 입궁하여 난입하여 번조선왕이라 자칭하여 대륙 번조선 왕이라 하였다. 국력이 약해진 단군 보을(bc 341~295)이 승인한다. 기후는 병력을 이끌고 신궁에 입궁하여 자신을 번조선왕으로 임명할 것을 청하자, 보을 단제는 이를 허락하고 연나라의 공격에 철저히 대비토록 명하였다. 정사 38년 도성에 큰 불이 일어나 모두 타버리고 단제께서는 해성의 이궁으로 피난하였다. 을축 46년 한개가 수유의 군대를 이끌고 스스로 왕이 되니, 이에 대장군 고열가(高列加)가 의병을 일으켜 이를 쳐부수었다. 단군세기에 46대 보을 단군은 후사가 없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