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HTML5 document contains 10 embedded RDF statements represented using HTML+Microdata notation.

The embedded RDF content will be recognized by any processor of HTML5 Microdata.

PrefixNamespace IRI
n13http://dbkwik.webdatacommons.org/ontology/
dctermshttp://purl.org/dc/terms/
n6http://dbkwik.webdatacommons.org/resource/n0AHdSM7wqAlN2Mei9feDg==
n9http://dbkwik.webdatacommons.org/resource/5_4jfCTTk2qdfwVChZMb5Q==
n5http://dbkwik.webdatacommons.org/resource/LotYPcZ6ZUKrS7Hg2blK6g==
n10http://dbkwik.webdatacommons.org/resource/_bkuCUBS-_XzOBO7T_v1iw==
n8http://dbkwik.webdatacommons.org/ko.history/property/
rdfshttp://www.w3.org/2000/01/rdf-schema#
n2http://dbkwik.webdatacommons.org/resource/9mtxoNMBzBF59Ir_W3eAEQ==
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xsdhhttp://www.w3.org/2001/XMLSchema#
n12http://dbkwik.webdatacommons.org/resource/jYiLPVfHR3ztZUD5OUnJHw==
n4http://dbkwik.webdatacommons.org/resource/KkcP72rTat6lJmePBWCihQ==
n3http://dbkwik.webdatacommons.org/resource/7sLJuytb8wQRR8HWUbgm-Q==
Subject Item
n4:
rdfs:label
사벌
rdfs:comment
사벌(沙伐) 은 35세 단군으로 재위는 68년이였다. 지금의 일본 큐슈 지방 평정하였다. 무진 23년 단제 붕어하시고 태자 사벌이 즉위하다. 사벌 단군의 재위 원년은 기사(BCE 772)년이다. 개천(開天) 3,126년(BC 772년), 맏아들 매륵(買勒)을 태자(太子)로 삼았다. 제(齊)나라 사람 누경(屢景)이 하(夏)나라와 은(殷)나라 때의 고서(古書)를 가지고 입국하였다. 재위 6년 갑술(BCE 767)년, 이 해에 황충(메뚜기)이 날뛰고 홍수가 있었다. 주나라가 쇠락하자 주나라의 제후국들은 신선의 나라인 조선으로 귀화라는 선택이 대두하였다. 임오 14년 범이 궁전에 들어왔다. 임진 24년 큰비가 내리니 산이 무너져 골짜기를 메웠다. 협야노(狹野奴)라는 자가 있었다. 그가 바다로 도망하여 삼도(三島-일본을 칭함)를 점령하고 참람하게도 천왕이라 하였다. 기원전 723년 35대 사벌단군이 장군 언파불합을 보내 웅습(熊襲)을 평정하였다. 병자 68년(B,C705), 단제 붕어하시니 태자 매륵(買勒)이 즉위했다.
dcterms:subject
n12:
n3:
n10:
n5:
고조선의 단군
n6:
n2:
n8:wikiPageUsesTemplate
n9:
n13:abstract
사벌(沙伐) 은 35세 단군으로 재위는 68년이였다. 지금의 일본 큐슈 지방 평정하였다. 무진 23년 단제 붕어하시고 태자 사벌이 즉위하다. 사벌 단군의 재위 원년은 기사(BCE 772)년이다. 개천(開天) 3,126년(BC 772년), 맏아들 매륵(買勒)을 태자(太子)로 삼았다. 제(齊)나라 사람 누경(屢景)이 하(夏)나라와 은(殷)나라 때의 고서(古書)를 가지고 입국하였다. 재위 6년 갑술(BCE 767)년, 이 해에 황충(메뚜기)이 날뛰고 홍수가 있었다. 주나라가 쇠락하자 주나라의 제후국들은 신선의 나라인 조선으로 귀화라는 선택이 대두하였다. 임오 14년 범이 궁전에 들어왔다. 임진 24년 큰비가 내리니 산이 무너져 골짜기를 메웠다. 협야노(狹野奴)라는 자가 있었다. 그가 바다로 도망하여 삼도(三島-일본을 칭함)를 점령하고 참람하게도 천왕이라 하였다. 기원전 723년 35대 사벌단군이 장군 언파불합을 보내 웅습(熊襲)을 평정하였다. 병자 68년(B,C705), 단제 붕어하시니 태자 매륵(買勒)이 즉위했다.
Subject Item
n2:
n3:
n4:
Subject Item
n10:
n6:
n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