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HTML5 document contains 7 embedded RDF statements represented using HTML+Microdata notation.

The embedded RDF content will be recognized by any processor of HTML5 Microdata.

Subject Item

n2:

rdfs:label

제트 다이얼

rdfs:comment

제트 다이얼은 다이얼들 중 하나이자 옛날에 멸종됐다고 하는 다이얼들 중 하나. 무엇을 저장시키는 건지는 모르지만, 강력한 분사력으로 엄청난 속력을 내게 한다. 맥심: 갓 에넬이 <페어리 바스="바스">에 가기 위해 어퍼 야드에 있던 황금을 몽땅 써서 옛날 신군에게 만들게 한 하늘을 나는 배. 황금으로 만들어졌고 엄청 크며, 에넬의 전기에너지를 동력으로 삼아 하늘을 날 수 있고, 또한 에넬이 자기 고향인 비르카에서 가져온 제트 다이얼 200개가 장치되어 있어서 설사 공중에서 배가 고장나는 일이 생기더라도 그 다이얼들의 풍력만으로 잠깐동안은 비행이 가능하다. 비르카: 스카이 피아에서 먼 남동쪽에 있는 또 다른 하늘 섬. 에넬이 살던 고향이지만, 6년 전 에넬이 스카이 피아로 쳐들어오기 전에 없애 버렸다. 또한 옛날에 멸종됐다고 알려진 제트 다이얼이 꽤 많이 남아 있던 섬이기도 하다. 제트 펀치: 게다츠의 기술들 중 하나. 양 팔꿈치에 장착한 제트 다이얼을 사용한 강력한 펀치. 제트 다이얼의 순간 분사로 엄청나게 바르고 강력한 펀치를 날린다. 단점이라면 제트 다이얼의 분사로 인해 사용할 때마다 옷의 팔꿈치가 뚫려 버린다는 것.

dcterms:subject

n4: n6: n8: n9:

n5:abstract

제트 다이얼은 다이얼들 중 하나이자 옛날에 멸종됐다고 하는 다이얼들 중 하나. 무엇을 저장시키는 건지는 모르지만, 강력한 분사력으로 엄청난 속력을 내게 한다. 맥심: 갓 에넬이 <페어리 바스="바스">에 가기 위해 어퍼 야드에 있던 황금을 몽땅 써서 옛날 신군에게 만들게 한 하늘을 나는 배. 황금으로 만들어졌고 엄청 크며, 에넬의 전기에너지를 동력으로 삼아 하늘을 날 수 있고, 또한 에넬이 자기 고향인 비르카에서 가져온 제트 다이얼 200개가 장치되어 있어서 설사 공중에서 배가 고장나는 일이 생기더라도 그 다이얼들의 풍력만으로 잠깐동안은 비행이 가능하다. 비르카: 스카이 피아에서 먼 남동쪽에 있는 또 다른 하늘 섬. 에넬이 살던 고향이지만, 6년 전 에넬이 스카이 피아로 쳐들어오기 전에 없애 버렸다. 또한 옛날에 멸종됐다고 알려진 제트 다이얼이 꽤 많이 남아 있던 섬이기도 하다. 웨이버: 하늘 섬의 탈 것 중 하나라는 1인용의 배. 바람이 없어도 배 뒤에 달린 브레스 다이얼을 사용해 스스로 바람을 일으켜 이동할 수 있다. 다이얼 동력의 힘을 충분히 사용하기 위해 선체를 매우 가볍게 만들었기 때문에, 작은 파도에도 키가 흔들려 파도를 예측할 정도로 바다를 잘 알지 못하면 절대 탈 수 없다. 나미는 금방 탈 수 있었지만 루피 같은 둔한 사람은 절대로 못 탄다. 종류도 배 모양이나 스케이트 모양, 보드 모양 등 여러 가지 타입이 있으며, 또한 브레스 다이얼 대신에 제트 다이얼을 달면 스피드가 훨씬 빨라진다. 백해나 백백해 전용 탈것이지만 청해에서도 쓸 수 있다. 제트 펀치: 게다츠의 기술들 중 하나. 양 팔꿈치에 장착한 제트 다이얼을 사용한 강력한 펀치. 제트 다이얼의 순간 분사로 엄청나게 바르고 강력한 펀치를 날린다. 단점이라면 제트 다이얼의 분사로 인해 사용할 때마다 옷의 팔꿈치가 뚫려 버린다는 것. 숲 반장: 게다츠가 떨어진 섬의 숲에 살고 있던 사람 만한 원숭이. 땅 반장에 이어 이놈도 게다츠의 제트 펀치 한방에 무릎을 꿇고 부하가 되어, 그 섬을 관리하게 된다. 흙 반장: 게다츠가 온천 파는 작업을 할 때 나타난 거대 두더지. 결국은 게다츠의 제트 펀치 한방에 쓰러지고, 게다츠의 부하가 되어 땅파는 걸 돕는다. 분류:다이얼 분류:제트 분류:메르스 분류:우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