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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Item

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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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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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테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콜키스의 왕이다. 메데이아의 아버지이며 크리테와 파시파에의 형제이다. 테살리아의 왕 아타마스의 후처인 이노는 전처의 자식인 프릭소스를 죽이려 했다. 그러나 헤메레스에 의해 구출된 프릭소스는 황금빛 양의 등에 태워져 콜키스에 오게 되었다. 그는 자신과 여동생 헬레를 태워 흑해를 넘게 해준 그 양을 잡아 고기를 제우스에게 바치고 황금빛의 양모는 콜키스의 왕 아이에테스에게 주었다. 프릭수스가 황금의 양모피를 가지고 온 뒤, 이방인이 콜키스에 와서 그 황금 양모를 가지고 가게 되면 아이에테스는 왕좌에서 쫓겨나게 될 것이라는 신탁이 있었다. 이를 두려워한 아이에테스는 이 황금 양모를 아레스 신전의 나무 위에 걸어놓아 독사로 하여금 지키게 하고 그의 나라에 들어오는 이방인은 누구든지 처형시켰다. 아이에테스의 잔인함이 널리 퍼지자 흑해의 동쪽 끝에 있는 그의 나라에 가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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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5: n6: n7: 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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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테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콜키스의 왕이다. 메데이아의 아버지이며 크리테와 파시파에의 형제이다. 테살리아의 왕 아타마스의 후처인 이노는 전처의 자식인 프릭소스를 죽이려 했다. 그러나 헤메레스에 의해 구출된 프릭소스는 황금빛 양의 등에 태워져 콜키스에 오게 되었다. 그는 자신과 여동생 헬레를 태워 흑해를 넘게 해준 그 양을 잡아 고기를 제우스에게 바치고 황금빛의 양모는 콜키스의 왕 아이에테스에게 주었다. 프릭수스가 황금의 양모피를 가지고 온 뒤, 이방인이 콜키스에 와서 그 황금 양모를 가지고 가게 되면 아이에테스는 왕좌에서 쫓겨나게 될 것이라는 신탁이 있었다. 이를 두려워한 아이에테스는 이 황금 양모를 아레스 신전의 나무 위에 걸어놓아 독사로 하여금 지키게 하고 그의 나라에 들어오는 이방인은 누구든지 처형시켰다. 아이에테스의 잔인함이 널리 퍼지자 흑해의 동쪽 끝에 있는 그의 나라에 가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아이에테스는 프릭소스를 잘 키워 그의 딸 칼키오페와 결혼시켰다. 그러던 중 그는 이올코스의 왕위 계승권을 얻기 위해 황금 양모를 찾으러 온 이아손에게 이를 빼앗겼다. 그의 딸 메데이아는 이아손을 사랑하게 되어 아버지를 배반하고 이아손과 함께 콜키스를 탈출했다. 분류:콜키스 분류:테스 분류:아이 분류:에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