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HTML5 document contains 6 embedded RDF statements represented using HTML+Microdata notation.

The embedded RDF content will be recognized by any processor of HTML5 Microdata.

PrefixNamespace IRI
n7http://dbkwik.webdatacommons.org/ontology/
dctermshttp://purl.org/dc/terms/
n8http://dbkwik.webdatacommons.org/ko.history/property/
rdfshttp://www.w3.org/2000/01/rdf-schema#
n2http://dbkwik.webdatacommons.org/resource/NLORSjpQaVmpViGY0r3gLA==
n5http://dbkwik.webdatacommons.org/resource/c70gNi-pJ6tfl5WOtNMYiQ==
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n9http://dbkwik.webdatacommons.org/resource/zxF64FFgigKQlPVy5dZ6OA==
n4http://dbkwik.webdatacommons.org/resource/2qFnK-9kykZ_vStClbm3WA==
xsdhhttp://www.w3.org/2001/XMLSchema#
Subject Item
n2:
rdfs:label
치두남
rdfs:comment
치두남(蚩頭男)은 치우의 후손으로 번조선의 군주였다. 단군 왕검께서 고조선을 여시고 치우 천황의 후예인 치우씨에게 병권을 맡기고 치우 천황의 후손 치두남에게는 지나인들과 북방 초원 세력을 경계하는 번(불)조선의 초대 단군으로 임명했다. 산동-양자강유역까지는 치우족의 후예들이 거주했기 때문에 치우천황의 후손 치두남을 부단군으로 삼아 창려를 왕검성을 삼고 통치하게 했다. 번한(番韓)은 지금의 하북성 당산시에 도읍하여, 부단군(副檀君) 치두남(蚩頭男, 치우천황의 후손)으로 하여금 순임금(舜)을 감독케 하였다. 경자년에 요중(遼中)에 열두개의 성을 쌓았으니 험독(險瀆), 영지(令支), 탕지(湯池), 통도(桶道), 거용, 한성(汗城), 개평(蓋平), 대방(帶方), 백제(百濟), 장령(長嶺), 갈산(碣山), 여성(黎城)이 그것들이다. 치두남이 죽으니, 아들 낭야가 즉위했다.
dcterms:subject
n4: n5:
n8:wikiPageUsesTemplate
n9:
n7:abstract
치두남(蚩頭男)은 치우의 후손으로 번조선의 군주였다. 단군 왕검께서 고조선을 여시고 치우 천황의 후예인 치우씨에게 병권을 맡기고 치우 천황의 후손 치두남에게는 지나인들과 북방 초원 세력을 경계하는 번(불)조선의 초대 단군으로 임명했다. 산동-양자강유역까지는 치우족의 후예들이 거주했기 때문에 치우천황의 후손 치두남을 부단군으로 삼아 창려를 왕검성을 삼고 통치하게 했다. 번한(番韓)은 지금의 하북성 당산시에 도읍하여, 부단군(副檀君) 치두남(蚩頭男, 치우천황의 후손)으로 하여금 순임금(舜)을 감독케 하였다. 경자년에 요중(遼中)에 열두개의 성을 쌓았으니 험독(險瀆), 영지(令支), 탕지(湯池), 통도(桶道), 거용, 한성(汗城), 개평(蓋平), 대방(帶方), 백제(百濟), 장령(長嶺), 갈산(碣山), 여성(黎城)이 그것들이다. 치두남이 죽으니, 아들 낭야가 즉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