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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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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백다는(熊伯多)는 단군 왕검 재위55년에 의해 마한국에 봉하여졌다. 달지국에 도읍(백아강 이라고도함)하였다. 단군 왕검은 진한 등 3개의 지역으로 나누어 각각 2지역의 땅 임금(단군)을 임명하였는데 지나 지역의 번한국은 치우 천황 후손 치두남이 1대 단군을, 한반도 지역의 마한은 웅족의 후손 웅백다를 1대 단군으로 임명하였다. 기원전 2333년 왕검에 의해서 임명된 마한왕 웅백다는 동시에 반도 일대에 마한을 개국 하는데, 황해도의 고인돌이 다량 출토되는 지역에 군자국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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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백다는(熊伯多)는 단군 왕검 재위55년에 의해 마한국에 봉하여졌다. 달지국에 도읍(백아강 이라고도함)하였다. 단군 왕검은 진한 등 3개의 지역으로 나누어 각각 2지역의 땅 임금(단군)을 임명하였는데 지나 지역의 번한국은 치우 천황 후손 치두남이 1대 단군을, 한반도 지역의 마한은 웅족의 후손 웅백다를 1대 단군으로 임명하였다. 기원전 2333년 왕검에 의해서 임명된 마한왕 웅백다는 동시에 반도 일대에 마한을 개국 하는데, 황해도의 고인돌이 다량 출토되는 지역에 군자국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