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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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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갑(孔甲)은 하나라의 14대 군주로 불강의 아들이다. 공갑(孔甲)은 소위 폭군으로 성격이 음란하고 귀신을 흉내내는 것을 좋아했다. 이 때문에 제후들은 하나라로부터 떨어져 갔다. 소강(少康)에 중흥하여 다시 하나라가 복귀되었는데 공갑(孔甲)이 왕위에 이른 뒤부터 쇄락의 일로를 거듭하게 되어 그 아래 3대 걸왕(桀)에 이러 하나라는 멸망하고 말았다. 중국에는 전설의 시대인 황제 때부터 공갑·창힐·저송 등의 사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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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갑(孔甲)은 하나라의 14대 군주로 불강의 아들이다. 공갑(孔甲)은 소위 폭군으로 성격이 음란하고 귀신을 흉내내는 것을 좋아했다. 이 때문에 제후들은 하나라로부터 떨어져 갔다. 소강(少康)에 중흥하여 다시 하나라가 복귀되었는데 공갑(孔甲)이 왕위에 이른 뒤부터 쇄락의 일로를 거듭하게 되어 그 아래 3대 걸왕(桀)에 이러 하나라는 멸망하고 말았다. 중국에는 전설의 시대인 황제 때부터 공갑·창힐·저송 등의 사관이 있었다. 고대 중국에 공갑왕이라는 왕이 살았다. 그에게는 산에게 받은 용 2마리가 있었는데. 그왕은 용을 투호라는 노련하고, 젊은 조련사에게 그 용을 맡겼다. 그런데 투호는 어느날 잔뜩 술에취해 용이있는 자기집으로 갔다. 용은 좀으르렁 거렸다. 투호는 그때 제정신이 아니어서, 그만 용을 1마리 죽이고 말았다. 투호는 안되겠다 싶어. 왕에게용으로요리를 해 왕에게 바쳤다. 왕은 너무 맛있어서, "이것이 어느 고기이냐" 하고 물어 보았다. 투호는 "송아지고기 입니다."라고 속여놓고 도망쳤다. 뒤늦게 그사실을 안 공갑왕은 화가나서 피와 음식물을 토하며 죽었다고한다. 용고기를 먹은 공갑왕 바보 그런데 투호는 어떻게 됐을까? 투호는 용의 저주를 받아 지금도 만리장성이 있는 숲 깊은 곳에서 자고 있다고 한다. 공갑(孔甲)은 하나라의 14대 군주로 불강의 아들이다. 공갑(孔甲)은 소위 폭군으로 성격이 음란하고 귀신을 흉내내는 것을 좋아했다. 이 때문에 제후들은 하나라로부터 떨어져 갔다. 소강(少康)에 중흥하여 다시 하나라가 복귀되었는데 공갑(孔甲)이 왕위에 이른 뒤부터 쇄락의 일로를 거듭하게 되어 그 아래 3대 걸왕(桀)에 이러 하나라는 멸망하고 말았다. 중국에는 전설의 시대인 황제 때부터 공갑·창힐·저송 등의 사관이 있었다. 고대 중국에 공갑왕이라는 왕이 살았다. 그에게는 산에게 받은 용 2마리가 있었는데. 그왕은 용을 투호라는 노련하고, 젊은 조련사에게 그 용을 맡겼다. 그런데 투호는 어느날 잔뜩 술에 취해 용이있는 자기집으로 갔다. 용은 좀으르렁 거렸다. 투호는 그때 제정신이 아니어서, 그만 용을 1마리 죽이고 말았다. 투호는 안되겠다 싶어. 왕에게 용으로 요리를 해 왕에게 바쳤다. 왕은 너무 맛있어서, "이것이 어느 고기이냐" 하고 물어 보았다. 투호는 "송아지고기 입니다."라고 속여놓고 도망쳤다. 뒤늦게 그사실을 안 공갑왕은 화가나서 피와 음식물을 토하며 죽었다고 한다. 용고기를 먹은 공갑왕 바보 그런데 투호는 어떻게 됐을까? 투호는 용의 저주를 받아 지금도 만리장성이 있는 숲 깊은 곳에서 자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