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HTML5 document contains 5 embedded RDF statements represented using HTML+Microdata notation.

The embedded RDF content will be recognized by any processor of HTML5 Microdata.

Subject Item

n2:

rdfs:label

에테메난키

rdfs:comment

지구라트 가운데 ‘하늘에 닿을 만큼’의 높이로 쌓아올린 최고의 탑은 신 바빌로니아 때 재건된 ‘에테메난키’(‘하늘과 땅의 기초가 되는 집’이라는 뜻)라 일컫는 탑이다. 이 탑은 7층으로 높이가 90m며 8천5백만개의 벽돌을 사용했다. 바벨론 왕이 였던 나보폴라살이 이 신전을 에테메낭키 지구라트 라고 부르면서 마르둑신의 명령으로 다시 쌓았다는 기록이 있다는 것이다. 나보포라싸왕은 ‘마르둑신이 나에게 에테메난키(바벨탑)의 기초를 지구 중심까지 닿도록 단단하게 만들라고 명령했다. 바벨탑 이야기에서 실제 바벨탑이 에테메낭키 사원 의 가설이 가능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역사적-시대적으로 제약된 것이 아니라, 보편적인 것이다. 막연한 지식과 함께 그 건축물은 에테메낭키(Etemenanki)사 원이었다고 가정할 뿐이다. 이스라엘 성전과 바벨론 신전을 다르게 만드는 것은 바베론 신전에는 신전고탑(에테메난키)이 있는 것 뿐이다. 심지어 기구의 세목에서도 같다. 분류:바벨탑 분류:에테

dcterms:subject

n4: n7:

n5:abstract

지구라트 가운데 ‘하늘에 닿을 만큼’의 높이로 쌓아올린 최고의 탑은 신 바빌로니아 때 재건된 ‘에테메난키’(‘하늘과 땅의 기초가 되는 집’이라는 뜻)라 일컫는 탑이다. 이 탑은 7층으로 높이가 90m며 8천5백만개의 벽돌을 사용했다. 바벨론 왕이 였던 나보폴라살이 이 신전을 에테메낭키 지구라트 라고 부르면서 마르둑신의 명령으로 다시 쌓았다는 기록이 있다는 것이다. 나보포라싸왕은 ‘마르둑신이 나에게 에테메난키(바벨탑)의 기초를 지구 중심까지 닿도록 단단하게 만들라고 명령했다. 바벨탑 이야기에서 실제 바벨탑이 에테메낭키 사원 의 가설이 가능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역사적-시대적으로 제약된 것이 아니라, 보편적인 것이다. 막연한 지식과 함께 그 건축물은 에테메낭키(Etemenanki)사 원이었다고 가정할 뿐이다. 이스라엘 성전과 바벨론 신전을 다르게 만드는 것은 바베론 신전에는 신전고탑(에테메난키)이 있는 것 뿐이다. 심지어 기구의 세목에서도 같다. 분류:바벨탑 분류:에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