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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시아(小亞細亞)는 고고학사에서 현재의 터키와 에게 해 연안의 여러 섬들 그리고 이라크의 북부 지역을 통틀어 부르는 말로서 흔히 정치 지리학적으로 쓰이기도한다. 소아시아는 이전에는 아나톨리아(Anatolia)라고 불렸다. 이 옛이름은 "옛 분위기를 돋군다"는 뜻에서 오늘날 더러 학자와 신문 지상에서 쓰이기도 한다. 아나톨리아란 고대 그리스어의 아나톨리코스(Anatolikos)에서 온 말로서 "해가 뜨는 곳", 다시 말해 "동쪽"이란 뜻을 갖고 있으며 유럽에서 볼 때 동쪽에 소아시아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이름이 붙은 것이다. 아나톨리아 고원은 터키의 소아시아반도 내륙부를 차지하는 분지모양의 고원이다. 해발 고도 800∼1,200m. 면적 75만㎢. 동쪽으로 갈수록 고도 가 높아지며 아르메니아 고원에 연속된다. 폰투스 산맥, 남쪽 지중해 연안에는 토루스 산맥이 동서로 뻗으며, 이러한 해발고도 2000∼3000m급의 주요 산맥 사이에는 산맥이 뻗어 있는 심한 기복의 아나톨리아고원이 있다. 동부에는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등 두 강의 수원과 아라라트산(5,185 m)이 있다. 아나톨리아란 터키령 아시아의 명칭이며 터키어로는 아나돌루(Anadolu)라고 한다. 터키 공화국의 대부분의 영토를 이루는 광대한 고원지역을 일컬어 아나톨리아(Anatolia)라 부르는데, 아시아 대륙과 유럽 대륙을 연결하는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 옛날 아랍의 대상들은 죽기를 각오하고 바다같은 메소포타미아 평원을 가로질러 아나톨리아 고원의 입구인 마르딘까지 와서 거래를 했으리라. 한 번의 장사로 팔자를 고칠 수 있을 정도였다고 한다. 이곳은 아나톨리아 고원 중앙부에 있는 기암지대로 수 억년 전 화산분화로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 이러한 카파도키아 대자연의 신비스런 모습을 하늘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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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리아 고원은 터키의 소아시아반도 내륙부를 차지하는 분지모양의 고원이다. 해발 고도 800∼1,200m. 면적 75만㎢. 동쪽으로 갈수록 고도 가 높아지며 아르메니아 고원에 연속된다. 폰투스 산맥, 남쪽 지중해 연안에는 토루스 산맥이 동서로 뻗으며, 이러한 해발고도 2000∼3000m급의 주요 산맥 사이에는 산맥이 뻗어 있는 심한 기복의 아나톨리아고원이 있다. 동부에는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등 두 강의 수원과 아라라트산(5,185 m)이 있다. 아나톨리아란 터키령 아시아의 명칭이며 터키어로는 아나돌루(Anadolu)라고 한다. 터키 공화국의 대부분의 영토를 이루는 광대한 고원지역을 일컬어 아나톨리아(Anatolia)라 부르는데, 아시아 대륙과 유럽 대륙을 연결하는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 옛날 아랍의 대상들은 죽기를 각오하고 바다같은 메소포타미아 평원을 가로질러 아나톨리아 고원의 입구인 마르딘까지 와서 거래를 했으리라. 한 번의 장사로 팔자를 고칠 수 있을 정도였다고 한다. 아나톨리아는 원래 소아시아 해안의 이오니아 식민지만 일컫는 말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나톨리아 고원지대에는 하티(Hatti)라고 불리운 종족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작은 국가를 만들고 그들 나름데로의 문화를 지녔다. 비잔티움 제국 시대에 중부 아나톨리아 고원에는 아나톨리콘 테마가 있었다. 태양의 땅이라는 의미를 가진 아나톨리아는 본래 서쪽에 살던 그리스인들이 동쪽의 해가 뜨는 곳이다. 카파토키아는 터어키의 중부지방 아나톨리아 고원 한가운데에 위치한 세계 7대 자연경관 중의 하나로 꼽히는 곳, 누구나 가 보고 싶어하는 세계적인 관광지다. 터키의 수도인 앙카라에서 남쪽으로 300Km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아나톨리아(Anatolia) 고원의 매우 광할한 남동부 일대를 말하는데, 카파도키아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신이 만든 예술의 경지다. 이곳은 아나톨리아 고원 중앙부에 있는 기암지대로 수 억년 전 화산분화로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 이러한 카파도키아 대자연의 신비스런 모습을 하늘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아나톨리아 고원에서는 초원 기후라 불리는 스텝 기후이다. 중앙 아나톨리아 고원을 중심으로 전체 경작면적의 90%를 차지하는 경작지에서 밀을 생산한다. 분류:고원 소아시아(小亞細亞)는 고고학사에서 현재의 터키와 에게 해 연안의 여러 섬들 그리고 이라크의 북부 지역을 통틀어 부르는 말로서 흔히 정치 지리학적으로 쓰이기도한다. 소아시아는 이전에는 아나톨리아(Anatolia)라고 불렸다. 이 옛이름은 "옛 분위기를 돋군다"는 뜻에서 오늘날 더러 학자와 신문 지상에서 쓰이기도 한다. 아나톨리아란 고대 그리스어의 아나톨리코스(Anatolikos)에서 온 말로서 "해가 뜨는 곳", 다시 말해 "동쪽"이란 뜻을 갖고 있으며 유럽에서 볼 때 동쪽에 소아시아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이름이 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