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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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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보(慕容寶, 355년 ~ 398년, 재위 : 396년 ~ 398년)는 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후연(後燕)의 2대 황제이다. 자는 도우(道祐), 묘호는 열종(烈宗), 시호는 혜민제(惠愍帝)이다. 모용보(慕容寶)가 고구려 왕 고안(高安)으로 평주목(平州牧)을 삼았다. 모용보 역시 세간의 평가에 앙심을 품고, 황제에 즉위한 뒤에 앙갚음을 하기도 했다. 385년 고구려가 먼저 요동과 현 를 공취하였으나 후연이 반격하여 회복하였다. 그후 후연왕 모용보(396∼398)가 (고)구려왕 안(광개토왕)을 평주목 요동·대방 이국왕에 책봉하였다. 모용보가 후연의 태자로 있을 적에 고운이 무예로써 동궁에서 모셨는데, 모용보가 아들을 삼았다. 398년 2월, 후연에서 반란이 일어나자 은밀하게 반란군에 동조하여 모용보 (慕容寶)가 축출되도록 방관하였으며, 모용농(慕容農)이 배신하도록 종용하기도 했다. 후연은 북위(北魏)와의 싸움에 패하여 수도 중산(中山)을 빼앗기고 모용보( 慕容寶) 때 수도를 동쪽 화룡(和龍 : 조양)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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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보(慕容寶, 355년 ~ 398년, 재위 : 396년 ~ 398년)는 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후연(後燕)의 2대 황제이다. 자는 도우(道祐), 묘호는 열종(烈宗), 시호는 혜민제(惠愍帝)이다. 모용보(慕容寶)가 고구려 왕 고안(高安)으로 평주목(平州牧)을 삼았다. 모용보 역시 세간의 평가에 앙심을 품고, 황제에 즉위한 뒤에 앙갚음을 하기도 했다. 385년 고구려가 먼저 요동과 현 를 공취하였으나 후연이 반격하여 회복하였다. 그후 후연왕 모용보(396∼398)가 (고)구려왕 안(광개토왕)을 평주목 요동·대방 이국왕에 책봉하였다. 모용보가 후연의 태자로 있을 적에 고운이 무예로써 동궁에서 모셨는데, 모용보가 아들을 삼았다. 398년 2월, 후연에서 반란이 일어나자 은밀하게 반란군에 동조하여 모용보 (慕容寶)가 축출되도록 방관하였으며, 모용농(慕容農)이 배신하도록 종용하기도 했다. 후연은 북위(北魏)와의 싸움에 패하여 수도 중산(中山)을 빼앗기고 모용보( 慕容寶) 때 수도를 동쪽 화룡(和龍 : 조양)으로 옮겼다. 북연은 서기 407년 후연의 장군중 하나인 중위장(中衛將) 풍발(馮跋)이 모용희를 시해하고 모용보(慕容寶; 재위 396~397)의 양자인 모용운(慕容雲)을 내세워 왕위에 오르게 함으로 성립된 왕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