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HTML5 document contains 4 embedded RDF statements represented using HTML+Microdata notation.

The embedded RDF content will be recognized by any processor of HTML5 Microdata.

Subject Item

n2:

rdfs:label

타타르

rdfs:comment

타타르 족(Татарлар/Tatarlar 따따르라르)은 터키계 민족이며 타타르스탄의 주민이다. 타타르인이라고 한다. 이슬람교를 믿으며, 타타르어를 쓴다. 타타르 [Tatar]는 러시아 연방 중동부, 볼가 강과 카마 강 유역에 있는 자치 공화국. 10세기 이후에 터키계 민족이 국가를 형성하였으며, 1552년에 제정 러시아에 병합되었다가 1920년에 자치 공화국이 되었다. 볼가·우랄 유전의 일부를 차지하며, 석유 공업이 발달하였고, 주민은 대부분 터키계 타타르 인과 러시아 인이다. 수도는 카잔, 면적은 6만 8000㎢. 고추불가족은 현재 타타르 자치공화국을 수립해 모여사는데 그언어의 문법구조는 한국어와 동일구조이다. 테무친이 아홉살이 되던 해, 아버지가 타타르 인에게 독살된 후, 칭기즈칸 일가는 부족민과 가축들을 강제로 빼앗기고, 하루아침에 풀뿌리로 배고픔을 달래는 처지로 성장하여 칭기즈칸이란 칭호를 받게 되었다. 1201년 자다란 부족의 자무카를 격파하고, 타타르 ·케레이트를 토벌하여 동부 몽골을 평정하였으며(1203), 군제(軍制)를 개혁하였다.

dcterms:subject

n6:

n4:abstract

타타르 족(Татарлар/Tatarlar 따따르라르)은 터키계 민족이며 타타르스탄의 주민이다. 타타르인이라고 한다. 이슬람교를 믿으며, 타타르어를 쓴다. 타타르 [Tatar]는 러시아 연방 중동부, 볼가 강과 카마 강 유역에 있는 자치 공화국. 10세기 이후에 터키계 민족이 국가를 형성하였으며, 1552년에 제정 러시아에 병합되었다가 1920년에 자치 공화국이 되었다. 볼가·우랄 유전의 일부를 차지하며, 석유 공업이 발달하였고, 주민은 대부분 터키계 타타르 인과 러시아 인이다. 수도는 카잔, 면적은 6만 8000㎢. 고추불가족은 현재 타타르 자치공화국을 수립해 모여사는데 그언어의 문법구조는 한국어와 동일구조이다. 테무친이 아홉살이 되던 해, 아버지가 타타르 인에게 독살된 후, 칭기즈칸 일가는 부족민과 가축들을 강제로 빼앗기고, 하루아침에 풀뿌리로 배고픔을 달래는 처지로 성장하여 칭기즈칸이란 칭호를 받게 되었다. 1201년 자다란 부족의 자무카를 격파하고, 타타르 ·케레이트를 토벌하여 동부 몽골을 평정하였으며(1203), 군제(軍制)를 개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