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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금력(卓金曆) 또는 촐킨은 마야의 역법 중의 하나이다. 아주 복잡하여 260일을 주기로 하는 것이다. 마야역법 중 ‘탁금력’에는 일년을 260일로 계산하는데 이상한 것은 태양계 내에 이런 역법이 적용되는 행성이 없다는 것이다. 그외에도 6개월을 주기로 하는 태음력(太陰曆), 29일과 30일을 주기로 하는 태음월력(太陰月曆)이 있다. 마야력에는 탁금력마야 역법 중 하나의 “탁금력(卓金歷)”이라고 하는 역법이 있는데, 이런 역법은 1년을 260일로 계산하지만 이상한 것은 태양계 내에 이런 역법에 적용하는 성구가 없다. 이런 역법대로 한다면 이 행성의 대략 위치는 마땅히 금성과 지구 사이 이어야 한다. 어떤 마야학자는 인정하기를 “탁금력”이라고 하는 이 역법은 “은하계후(銀河季候)”의 운행 법칙을 기록한 것인데 “탁금력”에서 이야기한데 따르면 우리의 지구는 현재 이미 “제5기 태양기(太陽紀)” 중에 있으며 이것은 마지막의 한 “태양기”이다. 은하계후의 이 한 단락 시기 중, 우리의 태양계는 한창 하나의 5100여 년을 걸친 “대주기”를 경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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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금력(卓金曆) 또는 촐킨은 마야의 역법 중의 하나이다. 아주 복잡하여 260일을 주기로 하는 것이다. 마야역법 중 ‘탁금력’에는 일년을 260일로 계산하는데 이상한 것은 태양계 내에 이런 역법이 적용되는 행성이 없다는 것이다. 그외에도 6개월을 주기로 하는 태음력(太陰曆), 29일과 30일을 주기로 하는 태음월력(太陰月曆)이 있다. 마야력에는 탁금력마야 역법 중 하나의 “탁금력(卓金歷)”이라고 하는 역법이 있는데, 이런 역법은 1년을 260일로 계산하지만 이상한 것은 태양계 내에 이런 역법에 적용하는 성구가 없다. 이런 역법대로 한다면 이 행성의 대략 위치는 마땅히 금성과 지구 사이 이어야 한다. 어떤 마야학자는 인정하기를 “탁금력”이라고 하는 이 역법은 “은하계후(銀河季候)”의 운행 법칙을 기록한 것인데 “탁금력”에서 이야기한데 따르면 우리의 지구는 현재 이미 “제5기 태양기(太陽紀)” 중에 있으며 이것은 마지막의 한 “태양기”이다. 은하계후의 이 한 단락 시기 중, 우리의 태양계는 한창 하나의 5100여 년을 걸친 “대주기”를 경과하였다. 시간은 기원전 3113년에서부터 기원후 2012년까지이다. 이 “대주기” 중, 운동하고 있는 지구 및 태양계가 한창 은하계 핵심으로부터 온 은하사선(銀河射線)을 통과하고 있다. 이 사선의 횡단면 직경은 5125 지구년이다. 말을 바꾸어 말하면 지구가 이 사선을 통과하려면 5125년이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