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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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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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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는 죽지 않은, 완전히 죽지 않은, 완전히 죽지 않은 사람들이며 공포의 대상이다. 언데드의 모든 것을 총망라한 백과사전 『언데드 백과사전』. 영원히 잠들지 못하는 자들에 대한 음산하고 잔혹한 지식의 장이 펼쳐진다! 언데드 ( Undead)는 "죽지 않는 자" 라고 번역이 될 수 있으나, 이 언데드는 불멸과는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 실체가 없는 유령이나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에서의 "귀"나 "혼" 등도 언데드라고 칭할 수는 있으나, 판타지에서의 언데드는 "죽었다가 살아난 자" , "시체가 되지 못 한 자" 등으로 통한다. 동양쪽에서 찾아보자면 중국의 "강시" , 한국에서는 "내 다리 내놔" 귀신도 언데드라고 할 수 있겠다. 서양의 매장 풍습에는 화장이 없기 때문에 시체를 그대로 보존시켜 매장하는 풍습 밖에 없는데, 너무 이른 매장으로 뇌사 상태에 빠졌던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일이 종종 있었다고 한다. 뇌사 상태에 빠진 사람이 깨어나 관속에서의 두려움으로 인한 패닉과 산소부족등으로 정신에 장애가 생겨서 살아 있을때의 성격을 잃고 광폭해 지는걸 보고 시체가 다시 살아나 괴물이 됐다라는 이야기가 퍼져 나갔을 가능성이 크다. 와우의종족 스컬지와 포세이큰으로 나뉘며 수도는 언더시티 분류: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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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의종족 스컬지와 포세이큰으로 나뉘며 수도는 언더시티 분류:종족 언데드는 죽지 않은, 완전히 죽지 않은, 완전히 죽지 않은 사람들이며 공포의 대상이다. 언데드의 모든 것을 총망라한 백과사전 『언데드 백과사전』. 영원히 잠들지 못하는 자들에 대한 음산하고 잔혹한 지식의 장이 펼쳐진다! 언데드 ( Undead)는 "죽지 않는 자" 라고 번역이 될 수 있으나, 이 언데드는 불멸과는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 실체가 없는 유령이나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에서의 "귀"나 "혼" 등도 언데드라고 칭할 수는 있으나, 판타지에서의 언데드는 "죽었다가 살아난 자" , "시체가 되지 못 한 자" 등으로 통한다. 동양쪽에서 찾아보자면 중국의 "강시" , 한국에서는 "내 다리 내놔" 귀신도 언데드라고 할 수 있겠다. 서양의 매장 풍습에는 화장이 없기 때문에 시체를 그대로 보존시켜 매장하는 풍습 밖에 없는데, 너무 이른 매장으로 뇌사 상태에 빠졌던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일이 종종 있었다고 한다. 뇌사 상태에 빠진 사람이 깨어나 관속에서의 두려움으로 인한 패닉과 산소부족등으로 정신에 장애가 생겨서 살아 있을때의 성격을 잃고 광폭해 지는걸 보고 시체가 다시 살아나 괴물이 됐다라는 이야기가 퍼져 나갔을 가능성이 크다. 언데드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아무래도 좀비 (Zombie) 가 아닐까 싶다. 좀비는 아이티섬에서 섬기는 종교인 부두교에서 시작된 언데드 라는 얘기는 이미 유명한 얘기이다. 좀비의 기원은 처음부터 시체를 되살리는 마술적인 방법이 아니었다고 한다. 좀비를 만드는 주술사를 아이티에서는 보콜 이라고 부르는데 이들은 약물을 사용해서 사람을 가사 상태로 빠뜨려서 일을 시켰다고 한다. 이 약물의 주 재료는 복어의 독인 테트로독신 이라고 한다. 분류:안데두 분류:언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