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HTML5 document contains 5 embedded RDF statements represented using HTML+Microdata notation.

The embedded RDF content will be recognized by any processor of HTML5 Microdata.

Subject Item

n2:

rdfs:label

아막낙

rdfs:comment

아막낙(Amaknak) 섬은 알류산 열도의 섬이다. 알라스카 아막낙 섬의 3000년 된 코리안 온돌은 오두막이자 움막집이었다. 움집은 땅을 파서 반지하식의 주거형태를 말한다. 움막은 움집에서 나온 땅 속의 집이라는 의미가 있다. 알라스카 아막낙 섬에서 3000년 전 한국식 온돌이 발굴되었다. 미국 고고학 잡지에서 발표된 알래스카주의 알류산 열도의 아막낙 섬의 온돌 발굴은 미주 코리안 동포들에게 미국 고대사 인식에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3000년 전 알라스카 아막낙 섬의 코리안 온돌이 발굴되던 2007년 같은 유적에서 고래뼈 탈이 발굴되었다. 파도를 잠들게 했다는 만파식적(萬波息笛)은 고래피리였던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고래뼈 피리 만파식적을 아막낙 섬의 고래뼈 탈과 함께 의미깊은 '국보'로 여긴다. 분류:알류산 열도

dcterms:subject

n4: n6:

n7:abstract

아막낙(Amaknak) 섬은 알류산 열도의 섬이다. 알라스카 아막낙 섬의 3000년 된 코리안 온돌은 오두막이자 움막집이었다. 움집은 땅을 파서 반지하식의 주거형태를 말한다. 움막은 움집에서 나온 땅 속의 집이라는 의미가 있다. 알라스카 아막낙 섬에서 3000년 전 한국식 온돌이 발굴되었다. 미국 고고학 잡지에서 발표된 알래스카주의 알류산 열도의 아막낙 섬의 온돌 발굴은 미주 코리안 동포들에게 미국 고대사 인식에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3000년 전 알라스카 아막낙 섬의 코리안 온돌이 발굴되던 2007년 같은 유적에서 고래뼈 탈이 발굴되었다. 파도를 잠들게 했다는 만파식적(萬波息笛)은 고래피리였던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고래뼈 피리 만파식적을 아막낙 섬의 고래뼈 탈과 함께 의미깊은 '국보'로 여긴다. 분류:알류산 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