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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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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식(拓跋寔, ? ~ 371년)은 대나라의 군주였다. 그는 탁발십익건의 서장자였다. 탁발식(拓跋寔)은 아버지 탁발십익건을 계승하였다. 그는 헌명제(献明帝)로 아들인 도무제 탁발규에 의해 추숭되었다. 탁발식(拓跋寔, ? ~ 371년)은 대나라의 군주였다. 그는 탁발십익건의 서장자였다. 탁발식(拓跋寔)은 아버지 탁발십익건을 계승하였다. 탁발규가 태어나기 몇달전 대나라에서 반란이 일어나 탁발규의 아버지 탁발식(拓跋寔)이 반란군과 전투 끝에 중상을 입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이때 하씨는 아직 젊을 때였다. 남편은 죽었지만 그의 배후에는 강력한 하란부 세력이 버티고 있었다. 십익건은 그런 하란부 세력과 관계를 유지하고자 임신 중인 며느리를 자기의 부인으로 맞아들였다. 몇달후 하씨는 탁발식의 유복자 탁발규를 낳았다. 그후 십익건과의 사이에 아들 셋을 더 낳았는데, 그들이 각각 탁발의(拓跋儀), 탁발열(拓跋烈), 탁발고이다. 탁발규는 하씨가 십익건에게 재가한 후 태어났다. 그는 헌명제(献明帝)로 아들인 도무제 탁발규에 의해 추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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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식(拓跋寔, ? ~ 371년)은 대나라의 군주였다. 그는 탁발십익건의 서장자였다. 탁발식(拓跋寔)은 아버지 탁발십익건을 계승하였다. 그는 헌명제(献明帝)로 아들인 도무제 탁발규에 의해 추숭되었다. 탁발식(拓跋寔, ? ~ 371년)은 대나라의 군주였다. 그는 탁발십익건의 서장자였다. 탁발식(拓跋寔)은 아버지 탁발십익건을 계승하였다. 탁발규가 태어나기 몇달전 대나라에서 반란이 일어나 탁발규의 아버지 탁발식(拓跋寔)이 반란군과 전투 끝에 중상을 입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이때 하씨는 아직 젊을 때였다. 남편은 죽었지만 그의 배후에는 강력한 하란부 세력이 버티고 있었다. 십익건은 그런 하란부 세력과 관계를 유지하고자 임신 중인 며느리를 자기의 부인으로 맞아들였다. 몇달후 하씨는 탁발식의 유복자 탁발규를 낳았다. 그후 십익건과의 사이에 아들 셋을 더 낳았는데, 그들이 각각 탁발의(拓跋儀), 탁발열(拓跋烈), 탁발고이다. 탁발규는 하씨가 십익건에게 재가한 후 태어났다. 그는 헌명제(献明帝)로 아들인 도무제 탁발규에 의해 추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