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HTML5 document contains 7 embedded RDF statements represented using HTML+Microdata notation.

The embedded RDF content will be recognized by any processor of HTML5 Microdata.

Subject Item

n2:

rdfs:label

풍천 읍성

rdfs:comment

풍천 읍성은 황해남도 과일군 과일읍의 읍성이다. 북한지정, 국가지정문화재보존급 제263호이며 과일군 과일읍 성산에 위치한 고려 초기의 규 모 둘레 5㎞, 높이 3m의 성이다. 황해남도 과일군 과일읍에 있는 토성으로, 내성과 외성이 구분되어 있다. 고려 초기에 축성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다. 성 주위에는 고려시대의 무덤이 있으며, 내성 안에는 4개의 성문터가 있고 외성 안에는 절터가 있다. 임진왜란 당시 왜적을 막아내는 기능을 했으며, 그때 혈전이 있었으므로 ‘피아골’이라고도 불렀다. 북한 황해남도 과일군 과일읍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145호, 과일군 은행나무가 심어진것은 고려말기 풍천읍성 내 병영에 고려군사들이 심은 것이라고 합니다. 분류:읍성 분류:과일의 산성 분류:풍산성 분류:천산성

dcterms:subject

n5: n6: n7: n9:

n8:abstract

풍천 읍성은 황해남도 과일군 과일읍의 읍성이다. 북한지정, 국가지정문화재보존급 제263호이며 과일군 과일읍 성산에 위치한 고려 초기의 규 모 둘레 5㎞, 높이 3m의 성이다. 황해남도 과일군 과일읍에 있는 토성으로, 내성과 외성이 구분되어 있다. 고려 초기에 축성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다. 성 주위에는 고려시대의 무덤이 있으며, 내성 안에는 4개의 성문터가 있고 외성 안에는 절터가 있다. 임진왜란 당시 왜적을 막아내는 기능을 했으며, 그때 혈전이 있었으므로 ‘피아골’이라고도 불렀다. 북한 황해남도 과일군 과일읍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145호, 과일군 은행나무가 심어진것은 고려말기 풍천읍성 내 병영에 고려군사들이 심은 것이라고 합니다. 분류:읍성 분류:과일의 산성 분류:풍산성 분류:천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