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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스 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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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스 분지(Hellas basin)는 화성에서 가장 크고 현저한 충돌 지형이다. 지름은 약 1,600km이다. 미국의 바이킹 탐사선(1976~80)이 촬영한 사진에 의하면, 한때 일정한 형태가 없는 것으로 잘못 생각되었다. 화성에서 가장 큰 분화구는 헬라스 충돌 분지(Hellas impact basin)인데, 가벼운 붉은 모래로 덮여 있다. 이 분지의 바닥은 화성의 평균 지표면보다 4km 정도 낮아 지형학적으로 화성에서 가장 낮은 지역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름은 1760킬로미터이고 그 깊이는 8킬로미터 에 달한다. 헬라스 분지는 수십억년전 소행성이 화성에 충돌하면서 형성된 것이다. 연구진은 MRO의 레이더로 화성 남반구 헬라스 분지에 위치한 이 암석 파편류를 투시하고 반향을 이용해 땅 밑에 무엇이 있는지 탐지한 결과 모든 신호가 대규모 얼음의 그것에 가깝다는 즉 화성의 빙하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연구진은 중위도 지역인 헬라스 분지에서 발견된 빙하의 규모를 극관 지역에 분포된 얼음의 1~10%로 추정했다. 화성의 거대한 헬라스 분지와 아가르 분지에는 화성 주위의 궤 도를 도는 마스 글로벌 서베이어 탐사선으로 관 측했을 때 아무런 자기장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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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스 분지(Hellas basin)는 화성에서 가장 크고 현저한 충돌 지형이다. 지름은 약 1,600km이다. 미국의 바이킹 탐사선(1976~80)이 촬영한 사진에 의하면, 한때 일정한 형태가 없는 것으로 잘못 생각되었다. 화성에서 가장 큰 분화구는 헬라스 충돌 분지(Hellas impact basin)인데, 가벼운 붉은 모래로 덮여 있다. 이 분지의 바닥은 화성의 평균 지표면보다 4km 정도 낮아 지형학적으로 화성에서 가장 낮은 지역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름은 1760킬로미터이고 그 깊이는 8킬로미터 에 달한다. 헬라스 분지는 수십억년전 소행성이 화성에 충돌하면서 형성된 것이다. 화성에 진주 분화구(Chinju Crater)와 낙동 계곡(Naktong Valley) 등 한국의 지명이 붙은 지형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화제다. 화성 북위 5도, 동경 33도 지점의 낙동 계곡(Naktong Valley)의 일부로 리플(잔물결) 구조를 보이고 있다. 지류를 합한 길이가 1천200km에 달하고 37억년 전 물이 흘렀던 곳으로 추정된다. 둑처럼 생긴 리플의 길이는 10여m, 폭은 3-4m로, 생성 원인은 물결이 굳은 것이 아니라 물이 흐른 뒤 바람에 쓸려나가면서 물밑의 구조가 드러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태진 분화구는 남반구 최대의 호수가 존재한 것으로 보이는 헬라스 분지 주변에 있다. 연구진은 MRO의 레이더로 화성 남반구 헬라스 분지에 위치한 이 암석 파편류를 투시하고 반향을 이용해 땅 밑에 무엇이 있는지 탐지한 결과 모든 신호가 대규모 얼음의 그것에 가깝다는 즉 화성의 빙하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연구진은 중위도 지역인 헬라스 분지에서 발견된 빙하의 규모를 극관 지역에 분포된 얼음의 1~10%로 추정했다. 화성의 거대한 헬라스 분지와 아가르 분지에는 화성 주위의 궤 도를 도는 마스 글로벌 서베이어 탐사선으로 관 측했을 때 아무런 자기장도 없었다. 1. * 넘겨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