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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서스 프라임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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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서스 프라임 전투(Battle of Raxus Prime)는 지오노시스 전투후 카미노 전투 이전까지 가장 큰 전투였다. 제다이를 탈퇴한 후, 두쿠는 수 년간 행방이 묘연했다. 그가 모습을 드러낸 곳은 랙서스 프라임(Raxus Prime) 행성이었다. 그는 이미 여러 행성을 돌아다니면서 분리주의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는 짧은 시간에 수 천 개의 태양계를 규합했다. 제다이들은 두쿠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에 대해 믿지 않았다. 그가 제다이 수련을 했기 때문에 그처럼 야비한 행동을 하지 않으리라 믿었던 것이다. 두쿠 백작이 렉서스 프라임에 은닉되어 있는 포스 증폭기 - 포스 하베스터(Force Havester) - 를 노리자 두쿠 백작과 제다이들간의 마찰이 시작되었고 그후 드로이드 군대와 클론 군대의 전투가 시작되자 국지전에서 행성간 전투로 번지게 된다. 그러나 결국엔 제다이들은 포스 하베스터를 두쿠의 손에 들어가지 못하게 모든 시설들을 파괴해 버린다. 1. * 넘겨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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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서스 프라임 전투(Battle of Raxus Prime)는 지오노시스 전투후 카미노 전투 이전까지 가장 큰 전투였다. 제다이를 탈퇴한 후, 두쿠는 수 년간 행방이 묘연했다. 그가 모습을 드러낸 곳은 랙서스 프라임(Raxus Prime) 행성이었다. 그는 이미 여러 행성을 돌아다니면서 분리주의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는 짧은 시간에 수 천 개의 태양계를 규합했다. 제다이들은 두쿠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에 대해 믿지 않았다. 그가 제다이 수련을 했기 때문에 그처럼 야비한 행동을 하지 않으리라 믿었던 것이다. 두쿠 백작이 렉서스 프라임에 은닉되어 있는 포스 증폭기 - 포스 하베스터(Force Havester) - 를 노리자 두쿠 백작과 제다이들간의 마찰이 시작되었고 그후 드로이드 군대와 클론 군대의 전투가 시작되자 국지전에서 행성간 전투로 번지게 된다. 그러나 결국엔 제다이들은 포스 하베스터를 두쿠의 손에 들어가지 못하게 모든 시설들을 파괴해 버린다. 1. * 넘겨주기